지금 역노화 분야에서 가장 각광 받는 기술이 유전자 리프로그래밍이다.
성체 세포를 줄기세포로 역분화 시키는
야마나카 신야의 노벨상 수상 연구
관심있는 특붕이들은 한번쯤 들어봤을거다.
줄기세포로까지 되돌리지는 않고 적당한 선에서 역분화를 멈춰 세포의 나이를
되돌리는게 역노화에 있어서의 유전자 리프로그래밍의 골자다.
실제 연구실에서는 이 기술로 실험용 쥐 역노화 시켰다는 논문도 많이 발표됐지.
근데 리프로그래밍의 최대 난제가 뭐냐면 역분화 조절을 제대로 못했을시
역분화가 너무 많이 이루어지면
암 발생 확률이 심각하게 올라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인간 임상은 아직 꿈도 못꾸고 있는거지.
'전신 역노화를 해야지 무슨 화장품 개발이나 처하면서 광고질이냐' 라고 생각하는
특붕이 분명 있다.
근데 그게 아니야. 피부가 노출되어 있는 기관이라 타겟 잡기도 좋고 노화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서
임상으로 효과를 입증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즉 역노화 임상은 피부부터 시작인거지.
보톡스(보툴리누스)라는 맹독성 신경독을 아주 묽게 해서 미용에 사용하고 있는건 다들 알고 있지?
유전자 리프로그래밍도 조절 잘못하면 암을 발생시킬수 있는 아주 위험한 기술이지만
보톡스 처럼 용량 조절해가면서 피부에 먼저 적용될거라고 카더라.
전공자도 아니고 전부 어디서 주워 들은거 한번 써봤엉.
6월에 논문 공개 된다함 ㅋㅋ 전문가 특붕이가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