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일본어 같은 경우에는 편지나 스카이프 이용했을 때
의사소통에 크게 무리가 없다.
어순이 같고 한자 문화권인데다가 한영,영한에 비해 데이터도 풍부해서 그런듯싶다.
A4용지 한바닥 분량의 메일을 작성한 후 번역 눌러 놓고 점검해보면
고칠 부분이 거의 없어서 놀란다. 주어나 목적어를 생략해도 의미가 통할정도로
비교적 매끄럽게 번역된다.
아주 가끔 엉터리 번역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건 그 문장만 고쳐 쓰면 되기 때문에
별로 지장없다.
업무 쾌적도 :70
영어.
쓸 수 있다.
예전에 SMT 시절에는 그냥 못쓰는 번역기였다.
NMT로 넘어오면서는 시간을 들이면 내가 원하는 문장을 뽑아낼 수 있다.
대신에 손이 졸라 많이간다.
조금만 문장 길어지거나 주어나 목적어 갯수가 늘어나면 바로 이상해진다.
그리고 주어나 목적어를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반드시 넣어줘야 한다.
예를들자면
[어제 보내 준 음식 잘 받았다 맛있더라 답례로 나도 보낸다 맛있게 먹어라]
이런 문장을 번역기로 잘 뽑고 싶으면
[어제 '네가' 보내 준 음식 잘 받았다. '그 음식' 맛있더라. '네 선물에 대한 ' 답례로 나도 '음식을' 보낸다' 맛있게 먹어라]
이런식으로 주어와 목적어를 따박따박 삽입해야한다.
어떨땐 겁나 복잡한 문장인데 한큐에 완벽하게 번역되기도 하고,
어떨땐 엄청 쉬운 문장인데 이상하게 번역되기도 한다.
그래도 중요한 건 쓸수있다는 거다.
원래 프리랜서 번역가한테 의뢰해서 한달에 번역비만 20~30 나갔는데
얘 때문에 지난 몇년동안 수백 굳었다.
그래도 조금더 발전하면 좋겠다.
업무쾌적도 : 50
구글 VS 파파고
처음엔 파파고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써보니까 케바켄거 같다.
어떤 문장은 파파고가 또 어떤 문장은 구글 번역기가 잘 번역해준다.
대신에 영한 번역에 대해서는 파파고는 한국 기업거라 그런지
좀 말이 되도록 매끄럽게 번역해 주려 노력하는게 보인다.
구글 번역기는 닥치고 직역임.
이미지 번역.
파파고가 짱이다.
카카오 번역기는?
어중뜨다. 굳이 파파고나 구글을 두고 얘를 쓸 이유를 못찾겠다.
교차 검증할 때 가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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