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그래도 명문대라고 불리는 곳에서 공대 다니고 있는 특붕이인데...
한달넘게 주말없이 과제와 공부만 하게 되니까
인생은 대부분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것 같은데
왜 살아가야 하는거지?
이 생각으로 죽으면 모든게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 많이 나더라고
그럴때마다 특이점이 20년 남짓 남았다는 걸 생각하면 눈 앞에 예견된 유토피아가 기다리고 있는데
순간의 힘듬을 견디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생존'이라는 것만 한다면 유토피아를 맞이할 수 있다는 막연한 믿음.
현생의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심리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일요일만 되면 종교타령하는 새끼가 기어나오네
종교를 믿는 심리가 특이점을 믿는 심리와 유사하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됨?
설명좀 해봐라 메신저 공격 하지말고
종교는 걍 근거없이 믿는거고 특이점은 과학적으로 가능한 현실이니까그렇지
너가 착각하고 있는게 너가 말한건 종교와 특이점의 객관적 차이이고 내가 말한건 종교를 믿는 사람과 특이점을 믿는 사람이 갖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이를 통해 생기는 만족지연의 심리를 말하는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7486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2%85%EA%B5%90&page=2
분탕새끼가 혓바닥이 기노
메신저 공격 = 반박불가 최고의 극찬 ㅇㅈ?
정신승리를 저렇게하는새끼는 첨보노ㅋㅋㅋㅋ
먹이 물었다고 신났네 ㅋ
너희들 보면서 세상에 빡대가리가 많다느걸 깨닫고 삶에 희망이 생겼다 고맙다
끝까지 쿨찐스탠스잡는거 진짜 과학이노ㅋㅋ
너의 스탠스는 페미와 동급인 무논리 스탠스인데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
종교는 뒤져야 유토피아로 간다고 하는데 특이점은 살아서 유토피아로 간다는게 다름 - dc App
유토피아의 도래 시기라는 객관적 지표는 다르겠지만, 미래에 존재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는 심리 자체는 다르지 않지
파이팅.
여기 종교 비판글 많아서 올리는데, 종교는 인간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야.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여러 사상, 혁명가들이 등장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그래서 자꾸 동물과 다를 것 없는 존재로 타락하게 만드는 '죄'라는 문제를 외부작용( 물리적 억제)이 아니라, 그런것 없이도 극복하고 죄책감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평안을 누리게 하는 것.
천국도 희망하지만 위도 못지않게 중요한 주제임.
머 어디 미국 MIT 이런데라도 다니면서 자살 생각할 정도로 힘들다면 이해 하겠는데 꼴랑 한국 명문대 공대 다니면서...ㅉㅉ
일단 과학고 출신이다.. 중딩때도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고딩때도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지금도 그렇다. 주말에 쉬게라도 해주면 몰라 비대면 + 3학년되고 거의 하루종일 과제만 하는데 이딴 공부만 하며 젊음이 다 날아가는 인생이 행복해 보이나? 난 그래서 금융공기업이나 인국공쪽 공기업만 빨리 뚫고나서 그냥 즐기면서 살려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보고서 쓰고 방금 제출하고 이제 또 과제하러 가야지..ㅅㅂ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