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심사임
시대가 바뀌면서 패러다임판이 뒤엎히고
이전은 '전형적인' 루트를 타는 사람들이 기회를 더 많이 얻었지만
10년사이 '비전형'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기회가 수배에서 10~40배는 많아짐
결과적으로 경험의 폭이나 심지어 질 마저도 후자가 더 넓어지고 좋아지고
전자는 당연히 줄어들고 다양성이 줄어드니 관점도 점점 좁아짐
전형적인 루트를 타면 스스로 옭아매는 룰들이 많아지니깐 그 틀을 벗어나지 않기도하고 못벗어남 기준이 틀어져서.
그런데 시대적으로 그러면 할 게 줄어들고 그 빈자리들은 룰이 필요없던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다 감
기술력이 좋아지고 오픈되어서 '누구든' 쉬워졌으니깐
그래서 자본이 더 '빨리' 들어오니깐 이제는 반대로 16년 시간을 투자해 공부를 해온 사람들을 '이용'을 함 리버스지
그리고 이용을 당할 수 밖에 없음 시대가 달라져서 그들도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니깐
그럼에도 전자 유형들은 자신들의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음 모든걸 경험하지않고 모든걸 소비하거나 도전하지않고 본인들 기준틀안에서만 살기
이분법 흑백논리로 본다면 둘 중에 어떤 유형이 좋은걸까 결과적으로는.
전자 이제 다 망함
그럼에도 결국 맨위로 올라가면 전자들이 있어 그러니깐 내 관심사이고 뭐가 더 나을까란거지
@글쓴 ㅇㅇ(218.153) 투자 대비 얻는걸 봐야하는데 전자의 가성비가 사실상 최악이라는 거죠.
그렇긴하네요
@글쓴 ㅇㅇ(218.153) 할말이 매우 많은데, 괜히 차단당할까봐 이만 가볼게요. ㅠㅠ
이런글 쓰면차단임? 이런 얘기할 갤 별로없는데 아쉽네
이건 그냥 편견같은데 전형적인 루트를 탄 사람을 변화를 못받아들이고 기회를 뺏기는 사람으로 정의하는건 대체 뭐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쉽게 매몰되는거같아보였음
변화는 받아들이되 적용, 적응에는 힘들어하더라
@글쓴 ㅇㅇ(218.153) 그냥 사바사일 뿐임 AI로 뭘 하려 해도 당연히 전문 지식, 경험, 네트워크 있는 사람이 더 유리하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음 기술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비전형 루트를 탄 사람에게 기회가 더 주어지고 있는거임 전형 루트가 병신돼고 비전형이 떡상하는게 아니고
ㅋㅋ내가 너무 흑백논리봤나봄 그럼 결국 중간에 애매한 잔챙이들만 나가리네
비전형으로 간 사람들은 그만큼 리스크를 졌다는걸 잊으면 안됨. 전형이 전형적인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지금 패러다임이 가진 특성이 그 리스크가 '이점'이 되는 구조라 더 기회가 ㅈㄴ 증폭된다는거임 이전에는 그 리스크는 악순환 미끼였지만 지금은 반대임 그래서 이거에 대해 더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거고
그러니깐 전형적인 루트에 적응된 유형들은 그냥 '벗어나면'안된다로 학습되어서 기회가 줄어드는거고
기회를 증폭하는만큼 리스크도 증폭하는거임. 비전형이라는건 현 사회에서 주류능력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뜻이고, 그 말은 결과물을 창출하지 못하면 자신의 가치가 0이하로 떨어진다는거임. 물론 창출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런생각으로 뛰어들었다 뒤진사람이 밑바닥에 한트럭 깔려있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누구든 쉬워졌다는 건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심해졌단 뜻이란 것도 잊으면 안됨
전형적인 루트가 패러다임의 변화로 예전보다는 불안정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거기에 매몰하는 건 대부분 매몰에 대한 결과를 작건 크건 얻을 수 있기 때문임. 어차피 특이점까지 돈다이만 하면 되는데 굳이 리스크가 더 큰 일을 해야하는지 난 잘 이해가 안된다
너무 잘된 결과물들만 내가 봤나보네 그래서 더 비전형이 기회를 많이 얻나봄 전형적으로 학습된 사람들은 '실패'에 더 두려워하고 자기존재감 마저도 흔들려버리니깐 반대로 비전형들은 잃을게 없으니 그냥 여기저기 다 들이밈 당연 전형들이 무서워서 안보여서 뒤돌아간 그 앞까지 가서 주워먹는거지 그런 분야들이 상당히 많아보임 리스크가 감당될 정도의 범위안에서는 움직여도 되는데 전형적인 루트로 살아온 사람들한테는 이게 삶의 틀을 틀어 버리는 계기가 되어서. 그런데 그렇게 계속 본인들을 세워놓고 있는게 시대적으로 비효율적이지만 또 좋아보이기도함 다들 하루 하루 빨아먹기바쁘고 이득쫒기바쁜데. 내 내용이 맞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구조적으로 저런거같은데 어디에 서야할까... 자주 고민돼서 써본거임
@글쓴 ㅇㅇ(218.153) ㅇㅇ 이해가안된다 부분은 좀 과한듯 ㅈㅅ 네 말대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지점에서는 기존방식에 매몰된 전형적인 루트의 사람들이 바뀐 사회에 적응이 힘들겠지. 대신 바뀌는 과정에서 적응할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자원을 얻을수는 있을거임. 비전형은 그 반대겠고. 나는 아직 둘 중 하나에 뛰어들지 않은 상황이라면 둘 다 준비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인간의 정점이라는 개념은 이제 특이점이 오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으니 성공을 위한 방법론이라기보단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들 취미나 철학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함
내가 말하는 좀 개소리같은 내용을 이해해줘서 고마움 ai같다 답변에서 도움을 얻었어 내가 너무 흑백논리로 생각하는 경향이 심해서 2~3년간 자꾸 헤매는중이라. 뭔가 답을 찾고 싶어하고 거기에 의존하고 기대고싶은게 있는건지 거기서 벗어나고싶은데 그게 비전형들의 스타일인데 그곳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결국은 거기도 '기준'이라는게 없으면 뭔가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느낌으로 와서 또 이게아닌데 싶고.
비전형이 자유를 주는 구조의 시대고 앞으로도 더 그럴거같지만 나한테 자유를 줌과 동시 혼란을 주니깐. 그렇다고 전형적인 부분을 고수하자니 한두발자국 물러나 그들을 보니 내가 매몰되어있는 모습을 보는거같고. 그걸 느낀 전형적인 부류들이 어설프게 저 비전형들 따라하다 맞지않은 옷을 입은 광머같은걸 보면 또 아.. 저렇게되는건가? 싶고. 그 중간을 찾아가는중인데 시대가 기준이란게 세분화되고 갈라지고 변질되고 그럼에도 또 그 기저에보면 결국은 근본적인거로 가고 그런가하면 또 내가 뭘 잘못알았나?싶을정도로 근본적인 뿌리 자체가 다 흔들려있는거같고. 모르겠음 뭐에 날 맞춰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