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 손으로 인간만큼 생각하는 기계(agi) 만드는것보다
인간손으로 탈모치료나 성장이 끝난 사람을 성장기로 돌려서 키나 성기 가슴크게하는 기술이
더 어려운가봐 마치 조선시대로가서 조선시대 최고 과학자한테 화성에다 로켓쏘는거하고
머리카락 재생하는거하고 뭐가더 어렵겠냐 물어보면 당연히 로켓쏘는 거라고 하지않을까?
그처럼 인간손으로 인간만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것보다 인간손으로 인간 몸을 완벽하게 컨트롤하는게
훨씬더 어려운거같어 그니깐 탈모정복도 안됬는데 agi는 어림도없다 라고 생가하는건 당장
agi가 가진 범용성이나 파급력이 너무 커서 탈모치료보다는 어려울거갓지만 만드는것 자체는
agi가 더쉽고 더쉽지만 파급력이나 인간 삶의 미치는 영향은 훨씬큰것일 뿐이야
더 좋고 대단한 기술처럼 보인다고 가장 어렵고 나중에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선 안된다는것이지
agi는 의학혁명보다 훨씬 먼저온다 아마 의학은 agi가 해결해줄거라고본다
정답
이걸 Moravec's paradox 라고 하죠
https://en.wikipedia.org/wiki/Moravec%27s_paradox
https://www.youtube.com/watch?v=Ik1nS2E4ar4&t=50
인간한테는 바둑이 엄청 복잡한 영역이고 걷고 뛰고 하는건 그냥 자연스럽게 체득되는건데 로봇한테는 반대인것과같음
어중간하게 뜯어고치는게 싹다 갈아엎고 완전 새걸로 쳐바르는 것보다 어려울 때가 있지
예시를 몇 개 들면, 1. 궤도 엘리베이터 : 수십 년 전부터 SF에서는 미래에 궤도 엘리베이터가 로켓을 대체해 값싼 우주개발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상상함. 근데 이걸 구현하려면 지구와 우주 구조물을 연결해줄 튼튼한 와이어가 필요함 ⇒ 미친 수준의 신소재공학 발전 요구 → 근데 더 생각해보니까 '스카이훅'이라는 대안이 있네? 지구랑 우주 구조물을 연결할 필요가 없네? ⇒ 지금 수준의 소재 기술로도 구현 가능해짐
2. 홀로그램 : 마찬가지로 수십 년 전부터 미래 광학 기술 발전으로 홀로그램이 보급되지 않을까 상상함 ⇒ 대기 중의 빛 간섭 현상을 정밀하게 제어해야하는 미친 기술을 필요로하는 난이도인 줄 알았음 →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눈이나 뇌를 속이면 그런 기술이 필요없네? 스마트 안경이나 BCI로 보여주면 되지, 왜 대기 중의 빛을 갖고 뻘짓함? ㅋㅋ ⇒ 기술 구현 난이도 갑분 떡락, 요구되는 기술 종류도 완전히 달라짐
이렇게 원래 생각/예측이 발상의 전환 한 번으로 와장창나는데 같기가 쉽지 않지
오!
초지능이 아니라 신이 와도 탈모는 치료 못 한다.
오....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