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하고 구별이 안 가는 아주 실감나는 체험이었음


옛날 사람들이 환각 작용을 하는 마약성 버섯같은 걸 먹었던 게 왜 그랬는지 이해 감


그 사람들은 그 환각이 보여주는 게 정말 미래인 줄 알았던 거겠지


지금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이미 품고 있던 무언가가 환각이라는 계기를 통해서 드러나는 게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