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라는 이름으로 거의 1년간의 hype가 있었고, 출시되기 직전까지 특갤을 혹한의 겨울로 몰고갔던 바로 그 "추론"이 공식적으로 해결된게 작년 9월이었음. 그날 특갤 념글들만 봐도 감동이었고 그후로 이제 agi는 시간문제라고 모두가 축제였던게 기억남.
이후 다른 기업들도 금방 o1을 따라잡았고, 추론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보급되었음
물론 아직 완전한 에이전트가 안나와서 agi가 멀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존중함.
그러나 어제 지니3을 보고 나는 더이상 agi 달성에 기술적인 뭔가가 추가로 필요하진 않겠다고 확신했음
추론 능력과 월드모델이 있다면 이제 남은건 충분한 컴퓨팅 파워 뿐임
앞으로 특갤에서 분탕치는 경우도 기술적인 문제로 agi 달성 가능 여부를 따지는것 보다는 전유물이냐, 디스토피아냐 이런식이 주를 이룰거 같음.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대답밖에 해줄게 없음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4~5년동안 스타게이트 등 데이터센터들 다 완공되면 '최소 하사비스 기준의 agi'까지 쌉가능. 그후에 금방 특이점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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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구글이랑 oai가 진짜 대부분을 했지 특히 oai 얘내 없었으면 특이점 2999년이였을듯
구글의 트랜스포머, oai의 o1 둘다 없었다면 생각도 하기 싫다 - dc App
llm은 작동방식이 그래도 이해가는데 추론은 진짜 어떻게 구현했지 초기엔 진짜 얀르쿤 말대로 확률적 앵무새였는데
특이점이 오거나 그 기반조건이 완전히 마련되는건 5년 안쪽 무모건이고, 그게 유토피아 직행열차일지 아니면 디스토피아를 에피타이저로 깔고 가는 유토피아가 될지는 인류의 몫일듯.
ㅇㅇ 인류의 마지막 합의점 아닐까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