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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커즈와일의 표인데.


슈퍼컴의 연산력이라 생각하면. 얼추 맞아떨어지고 있음.


실제로 현재 10의 15승 연산력 슈퍼컴퓨터도 나왔고. 


완몰가를 즐기러면. 뉴런에 부착되는 나노봇이나. BCI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순수하게 가상 현실을 구축할 연산력만 계산해보면. 


2050년에 커즈와일의 예상대로라면. 전 인류 두뇌의 연산력을 합친 컴퓨터가 나오는데. 


자연의 동식물 연산력. 혹은 폭포가 떨어지는 것 같은 물리 현상의 연산력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그러한 현상은 현대 게임의 그래픽 발전을 볼때. 흉내내기만 해도 가짜인지 현실인지 알아차릴 수 없고


실제로 시뮬한다 쳐도. 고도로 복잡한. 인간 두뇌의 연산력보다 떨어질텐데.


저 정도 연산력으로도 현재 지구보다 매우 작고. 원시적인 기술 수준의 사회를 시뮬하기엔 충분할걸로 보임.


2050년대의 슈퍼컴이 가정도 구입할만한 가격이 되는 2060년대에는. 스카이림 같은 게임을 완몰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그 후. 저 말도 안되는 연산력 향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2070년대에는 현대 지구를 가정에서 시뮬 돌릴수도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