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 봄 ㅇㅇ

일단 부모자식관계만 생각해 봐도

부모님이 역노화에 성공해서 젊은 몸으로 돌아간다면

새롭게 사는 인생이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으실거 같음

그동안 살아오면서 결혼과 가족 그리고 나이라는 굴레에

해볼 생각도 엄두도 못내던 것들이 막 떠오르실거 아님?

젊은 육체로 연애를 해보고 싶을수잇고 트랜스젠더가 되서

지금까지 살아온 반대의 성별이 되보도 싶을수도 잇고

훌훌 털고 초지능과 융합을 생각하실수도 잇고

어쨋든 부모님이 기존에 살아온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으시다면

과연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님께 다시한번 가족이라는 굴레를 씌워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희생을 강요할수 잇을까?

물론 그렇다고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당장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같은 개념은 아닐듯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