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볼수록 진짜 너무 넘사벽의 기술임
인체가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어느부위에 어떤 감각을 느끼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고있어야함. 그 경우의 수는 무한에 가까울 것
현실이랑 거의 흡사한 작용과 반응이 이루어지는 가상 세계와 몸이 구현되어야함
다들 뇌자극만 생각하는데 그거말고 이것도 앵간치 넘사벽임
그 가상세계는 즉각적으로 현실의 뇌와 연동이 되어야함
당연한 말이지만 문제가 단순하지가 않아서 굳이 한 얘기임
가상세계를 현실이랑 흡사하게 만드는것만으로도 벅찬데
거기서 이러이러했을때 현실의 뇌에 이러이러한 자극이 주어진다. 라는 프로그래밍까지 위에서 말한 무한에 가까운 수만큼 다 되어있어야한다는거니까
그 엄청난 정밀 뇌자극에 필요한 나노봇의 수는? 이건 아직 알 수가 없지만 앵간한 숫자가지고 가능할까? 혹시 억 단위 이상은 필요하지않을까?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강인공지능이라는 초월적인 작업수행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이걸 하는게 말이 안되보임
이거에 비하면 강인공지능 만드는건 기술적 난이도가 개좆껌으로 보일 정도
ㅇㅇ 말한대로 뇌자극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지. 가상환경의 완벽한 구현도 장애물이고 광섬유만큼이나 빠른 뇌와 컴퓨터의 상호작용도 절대 쉽게 될 거란 장담은 할 수 없음 - dc App
근데 다만 나노봇으로 자극해야하는 뉴런의 양적인 문제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듯. 광유전학이나 나노봇 수준이 가능하다면 사실상 뉴런을 트랜지스터처럼 정보처리 시키는게 가능해진다는 건데 이미 우린 컴퓨터로 수십억 단위의 트랜지스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음. 뇌의 뉴런은 860억개고 그중에 감각을 다루는 영역은 극히 일부일 뿐임. - dc App
위에 언급된 문제들은 양자컴이 개발된다면 상당부분 해결될 것 같음. 물론 절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완몰가가 까마득한 난제 정도까진 아닐 것 같다. 물론 기억 리셋 완몰가 같은 궁극의 완몰가는 강인공급으로 어려운게 맞지만.. ㅇㅇ - dc App
마치 10년전 스마트폰 나오기전에 선형충들이 하는 말이랑 같아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