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볼수록 진짜 너무 넘사벽의 기술임



인체가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어느부위에 어떤 감각을 느끼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고있어야함. 그 경우의 수는 무한에 가까울 것


현실이랑 거의 흡사한 작용과 반응이 이루어지는 가상 세계와 몸이 구현되어야함

다들 뇌자극만 생각하는데 그거말고 이것도 앵간치 넘사벽임


그 가상세계는 즉각적으로 현실의 뇌와 연동이 되어야함

당연한 말이지만 문제가 단순하지가 않아서 굳이 한 얘기임

가상세계를 현실이랑 흡사하게 만드는것만으로도 벅찬데

거기서 이러이러했을때 현실의 뇌에 이러이러한 자극이 주어진다. 라는 프로그래밍까지 위에서 말한 무한에 가까운 수만큼 다 되어있어야한다는거니까


그 엄청난 정밀 뇌자극에 필요한 나노봇의 수는? 이건 아직 알 수가 없지만 앵간한 숫자가지고 가능할까? 혹시 억 단위 이상은 필요하지않을까?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강인공지능이라는 초월적인 작업수행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이걸 하는게 말이 안되보임

이거에 비하면 강인공지능 만드는건 기술적 난이도가 개좆껌으로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