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gpt5성능 설레발이 존나심해서 한번 결제해보면서느끼는건데


얘는

규제 DNA(스위치) 차이: 프로모터·인핸서 같은 조절 서열이 바뀌면, 같은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라도 발현 타이밍·장소·강도가 달라져 전혀 다른 발달 경로가 나옵니다. (형태·뇌 발달은 특히 타이밍 민감)

측정 방식의 함정: “98% 일치” 같은 수치는 보통 치환(SNP)만 세요. 하지만 **삽입/결실, 반복서열, 구조 재배열, 복제수 변화(CNV)**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이건 일치율 계산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작아 보여도 절대량은 큼: 사람 게놈이 약 30억 bp니까 1% 차이 = 3천만 자리예요. 대부분이 조절 영역에 쌓이면 파급이 큽니다.

복제수·유전자군 확장: 어떤 유전자는 사본 수가 다릅니다(예: 소화효소, 후각수용체 등). **용량(도스)**이 달라지면 회로 전체의 균형이 바뀝니다.

3D 게놈·경계 차이: 염색질 접힘(TAD 경계)이나 장거리 결합이 달라지면 어떤 인핸서가 어떤 유전자와 연결되는지 자체가 바뀝니다.


이런식으로 글을씀. 제미니2.5 딥리서치하고 뭐가 다르냐면, 제미니는 어떤부분에서 비전문가나 이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어려워할만한 용어가 뭔지 미리 파악하고


해당 단어에 대한 정의와 부연설명을 반드시 첨부함. 절대 gpt처럼 이렇게 '복제수 변화' '염색질 접힘' ' 장거리 결합' '인핸서' '30억 bp'와 같이


용어에 대한 정의와 설명을 명확히 하려고 다시 찾아보거나 할 필요가 없음. 제미니 쓰면서 존나 신기했던게 예를들어 알파폴드 논문을 풀어서 쓸 때


ㄹㅇ 이렇게까지 쉽게 설명하면서 가르치는게 가능하다는게 놀랍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gpt5쓰면서는 그런느낌은 전혀없다. 얘 성능이 더 좋을지는 모르겠는데


풀어서 설명하는,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능력인 티칭능력은 압도적으로 제미니가 좋음. 비유적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제미니가 정말 압도적으로 좋다 


프롬프트로 gpt5에게 문외한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소한 단어에 대한 정의와 설명에 대한 부연설명을 첨부하라고 해도 제미니를 따라가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