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충 曰: "지난 10년동안 그렇게까지 파격적인 발전은 없었다 즉, 기술은 선형적 발전을 이룬다"
과연 별거 없었을까? 대충 큼직한거만 정리해보면,
우주 만물에 질량을 부여해 `신의 입자'로 불려온 힉스 입자 발견(2012)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 중력파 검출(2015)
블랙홀 그림자 영상 포착(2019)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캐스나인'을 개발(2012)
슈퍼근육을 가진 돼지(2015), 세부모 유전자를 지닌 아기(2016)를 탄생
지구에서 3억km나 떨어져 있는 소행성에 탐사선을 착륙(2019)
우주로 발사한 로켓을 회수해 몇번이고 쓰는 로켓 재활용(2017) 화성갈끄니까~
바둑과 포커, 온라인게임에서 잇따라 인간 최고수를 물리친 인공지능
생각을 읽어 글자로 써 보여주는 뇌인터페이스 장치
딥러닝 기술(2012)과 갠(GAN, 생성적 적대 신경망, 2014) =>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적 바둑 대결(2016)
시, 소설, 음악, 영화, 그림 등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분야(요즘엔 10분에 하나꼴로 인공지능 특허가 쏟아지고 있음)
지난 10년간 20억명에서 40억명으로 늘었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수는 수십억 단위에서 수백억 단위로 급증
개인용 3D 프린터 시대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大 스마트폰 시대 등
너네가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찾아보면 더 많다
그리고 하나 알아둬야 할건 2012년 등장한 딥러닝 기술을 기점으로 기술의 발전속도의 기울기는 달라졌다는거다.
선형충들도 요새는 특이점이 안온다고는 못 말하고 레파토리를 바꾸더라?
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 앞에서 백기를 든걸 인정한 셈이지 ㅋㅋ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922666.html
특-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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