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걸 견딜 수 있는 능력, 특히 감정적으로 잘 참는 건 유전적 요인이 큼


흥미가 없는 일에 마음먹고 집중하려면 세로토닌의 소모가 필요한데,


그 소모 효율에 있어 타고난 사람은 소위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하는데 저항감이 거의 없음


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재밌어서 몰입이 가능한 극히 한정적인 일(비디오 게임 등)이나,


시험 벼락치기처럼 머리에 비상신호가 켜져서 활성화 되는 도파민이 세로토닌 부족을 커버해야만 잘 집중 할 수 있음


물론 이러한 능력엔 꼬추길이, 키, 지능 만큼이나 유전자의 영향이 크지


훈련, 약물로 어느 정도 상승시킬 수 있는데, 이것도 청소년기 지났으면 큰 효과 기대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