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기준이다.
1. 가장 먼저 클러드코드에게 프로젝트의 코드컨벤션, 아키텍처, 스트럭처를 문서화 해달라고한다.
2. 항상 참고하고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베스트프랙틱스 코드 컨텍스트를 만들어둔다.
3. /init 을 통해 CLAUDE.md 파일을 생성하고 위 1, 2번의 내용을 포함시켜서 재구성 해달라고한다.
1~3까지 진행했지만 우리의 금쪽이 클러드코드는 항상 지침을 따르진 않는다.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custom hook을 하나씩 생성해둬야한다.
최근에 핫한 슈퍼클러드, 클러드 코드 템플릿이 그런 이유에서다.
- 클러드 코드 템플릿: https://www.aitmpl.com/
- 슈퍼클러드: https://github.com/SuperClaude-Org/SuperClaude_Framework
위에것만 활용한다고 내가 원하는대로 알잘딱깔센 해줄까? 아니다.
결국엔 내가 원하는 이상향을 하나씩 커스텀 훅으로 만들어놓고 활용해야한다.
예를들어보자.
FE 프로젝트라고 가정하고, 한 도메인의 기능을 개발한다.
우리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스트럭처, 컨벤션에 맞는 초기셋팅과 개발을 이어가고 싶다.
난 이미 CLAUDE.md 에 적어뒀으니 알아서 다 하겠지? 아니다. 쟤는 그냥 기본 지침이고 내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모두 그대로 수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업무할때 진행하는 방식대로 커스텀 훅을 만들어야한다.
예를 들어 User 도메인 기능을 개발한다고 치자. 내가 평소 작업하는 순서는 이렇다:
- 디렉토리 구조 생성 (features/user/...)
- API 엔드포인트 정의
- 타입 정의
- API 훅 생성
- 컴포넌트 개발
- 테스트 코드 작성
이걸 매번 하나하나 시키면? 번거롭고 빼먹는게 생긴다.
그래서 나는 'create-feature' 라는 커스텀 훅을 만들어놨다. "create-feature user" 하면 위 1~6번이 한방에 진행된다.
또 다른 예시로, 우리 회사는 모든 API 호출에 특정 에러 핸들링이 필요하다.
매번 "에러 핸들링 넣어줘" 하면서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add-error-handling' 커스텀 훅 만들어서 알아서 처리하게 한다.
결론은 뭐냐? 클러드코드는 똑똑하지만 매번 내 의도를 100% 파악하진 못한다.
그래서 내가 자주 하는 작업 패턴을 커스텀 훅으로 만들어두면 일관성 있게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는거다.
처음엔 간단한 커스텀 훅부터 시작해라.
그리고 점점 복잡한 작업도 자동화해나가면 된다.
나중엔 "프로젝트 초기 셋업 해줘" 한마디에 내가 원하는 모든게 셋팅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거다.
-------
슈퍼클러드 프롬프트 예시를 보면서 참고해도 된다.
결국에 알잘딱깔센하게 AI한테 위임하려면 그만큼 너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지침을 구조화해서 작성해둬야한다.
이런 부분에서 사용자의 역량 차이가 나는구나...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 핑퐁하면서 배우는 처지라 알잘딱에 기대야하는 :(
이런게 개꿀팁이지 ㅅㅂ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