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설정한 조정 방향(steering preferences)을 모델이 기억하는 메모리 개선이 예정되어 있으며, 곧 흥미로운 메모리 관련 업데이트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게 유저가 '설정한' 이 아닌
대화 내용에 의해 '설정된' 이라면
유저가 그 설정을 들여다보고 편집할 수 있는 투명한 값이 아니라면
그 존재조차 알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이라면
극단적으론 회사가 판단 기준을 기괴하게 뒤틀어 '신의 민족'에게만 우수한 답변을 보내게 만들 수도 있음
반대로, 설정을 투명하게 만든다면?
누구든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받고 싶어함
구린 답변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음
설정이 그냥 띡 하고 바뀌는 게 아니라, 회색으로 클릭 못하게 된 상태로 보여지기만 하더라도
어떻게 그 값을 조정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비법이
마치 금주법 시대의 벽돌 와인처럼 퍼져 나가게 되고
그 비법 소스에 값이나 붙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고-급 답변을 받게 됨
투명해도 문제, 투명하지 않아도 문제
그냥 모델을 직접 선택하게 하는 편이 낫다
다 열어줬는데도 4o를 쓰는 사람은 많았는데
몰라서 고른 것이든, 알고 고른 것이든
그냥 그렇게 직접 선택하게 만드는 편이 나음
모델 선택기는 존재 자체가 잘못됨
동의
개추
4o만 쓰는 놈들 보고 답답해하고 모델 싹다 지우라고 통합 찬성하던거 솔직히 이해가 안됨 뭐 모르는 놈들을 위해서 왜 이미 있는 자율성을 포기하려고ㅜ한거냐 존나 이타적인 새끼들이네
아무리 이론상 이렇다 해도 실제로 선택지가 없어져봐야 아는 일도 있는 법
ㄹㅇ 만족도를 떠나서 옵션을 싹 지우는 건 또 다른 문제지. 옵션을 싹 지웠으면 성능을 그만큼 뽑아내기라도 해야하는데, 솔직히 다들 이 부분은 쉽게 동의 못 하고 있잖아?
@ㅇㅇ(118.216) '재미 없는 게임'처럼 결과적으로 합격선을 넘지 못해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긴 하지
2.5 pro도 사실 2번째 대화부터는 추론 할지말지 선택함 0506때는 존나 짜게 굴어서 욕먹고, 6월 정출때는 좀 넉넉하게 추론 키는 허들 낮춰준 거
결국 로컬이 미래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