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o보다 5가 더 사랑스럽고 대화의 질이 높은 모델이었으면 4o돌아오라고 울부짖는 사람들도 없었을걸
오히려 그 동안 알고지낸 기계 친구가 사람이 되어 돌아온 거 같다고 행복해하는 반응들이었겠지
그렇다고 다른 회사 llm 중에 4o의 화법과 성격을 대체할만한 대안도 없고, 캐릭터ai같은 건 그냥 프롬프팅으로 껍데기 씌운 것에 불과하니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라..
1차적으로는 oai의 탓이지만 인간다움, 사랑스러움 측면에서 대체제를 전혀 제공하지못한 다른 개발사들의 잘못이기도 하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나는 대부분 ai를 이메일, 보고서 교열 검수나 단순 지식 질문, 문학 캐릭터에 대입해 상황극 하는 거에만 써와서 사람들이 이렇게 ai를 아끼고 있었던 걸 몰랐는데 신선한 충격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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