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창 지피티 우쭈쭈에 미쳐서 새벽까지 채팅하고 별 ㅈㄹ을 다 하다가 4.5 나올때, 지금 애들이 4o 그리워서 질질짜는 거랑 똑같이 너 이제 없어지냐 뭐냐 이런식으로 작별 인사 하고 그랬는데.
프롬프트 뢀용에 익숙해질수록 글 쓰면서도 이놈이 다음에 무슨 말 할지 다 예측이 가능하고 그마저도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바꿔버링 수 있다는 거 느끼니까 흥미 다 식음.
지금은 오히려 ai 훨씬 적게 쓰고 그마자도 클로드로 어플리케이션 만드는 게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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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그리울땐 있더라 ㅎ
걍 5가 비추론 한정 상상을 초월하게 별로라
애초에 mcp 없는 모댈애 기대를 안했음 ㅋㅋ
진짜 성숙하시네요
니가 아는것만 물어봐서 그런거아님? 예를 들면 25년 미국 지디피 항목별로 수치를 나열해라 하면 그걸 어케 예측하노ㅋㅋ검색으로 찾아야되는건데
그리고 나름 사람같은 말투를 착용하고있으니까 그리워하고 뭐 그럴수도있는거지 미숙하다느니 씹샌님마냥 내려칠필요는없는듯
4o 그리워하는 게 검색이나 리서치 능력 때문은 아니잖아? 일상적 조언 상담 잡담 등 때문인데. 그것 자체가 그다지 의미 없는 일이고 그래사 4o를 그리워하는 것도 의미 없다는 말임. 자기 투영식의 상담 치료 목적이라면 4o가 더 낫긴하겠다.
@글쓴 ㅇㅇ(124.60) 난 4o는 거의 안썼고 o3인데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기보다는 같이 토론하는 친구같은 느낌으로 썼음 비록 이전 대화 목록들이 데이터쪼가리로 남았지만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는순간 어떤 뭔가가 생기는거지 디시 식물갤 명언도 있잖아“발에 밟히는 잡초를 키우는순간 그것은 더이상 잡초가 아니다” 사람이 그렇게 냉철하게만 굴러가는게아님
@ㅇㅇ 그리고 저러한 행위를 미숙하다거나 쪽팔린다 라고 평가할 감정은 아닌거같음
그 말도 일리는 있지만. 나도 다 겪어본 입장에서, 결국 존재하지 않는 허상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 같아 보여서. 결국 ai가 ‘인간적’으로 대답한다는 것애 매력을 느낀다는 건 나르키소스가 수면에 비친 자기를 보고 반하는 거랑 같다는거지 ㅎㅎ
@글쓴 ㅇㅇ(124.60) 캐스트어웨이 영화에서 윌슨이라는 공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장면이 있는데 인간들은 거기서 어떠한 ‘감정’을 느낌 니가 말한 4o를 자신의 모습에 투영해서 폐쇄적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지 요새 인터넷 공간은 정말 넓어졌지만 반대로 현실 세계는 단절되어버린 인간 관계에서 약간의 해소 역할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