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스도쿠 말인데,
이거 문제 내는 법칙같은거 있나?
그 수많은 빈칸중에 정답으로 가는 길은 딱 하나인거잖아
4o
아래는 GPT-5
일부 사용자가 4o답변을 더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
1. 둘 다 같은 대답이지만 4o는 세부 정보량이 더 많음.
> 5는 스도쿠가 최소한으로 성립할 수 있는 단서수 17개를 말하고, 단서가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난이도가 내려간다고 일러둠.
그러나 4o는 최소 단서수 뿐만 아니라 빈칸이 너무적으면(30개이하) < 이런 식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함. 여기서 질문자는
난이도를 낮추려면 30개는 넘어야 하는구나. 라고 판단할 수 있음.
내가 직접 세보니까 스도쿠 난이도 쉬움 > 38개 어려움 > 32개 마스터 > 28개 이렇게 나옴.
잘 만든 문제라면 30개 이하여도 다수의 해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
4o의 답변은 30개 이하이면 다수의 해가 나오니 피하라는 뜻으로 적용될 우려 있음.
즉,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4o의 사족이 거슬릴 수 있고, 초보자의 입장이라면 4o의 방식이 '일단 이해하기 편하다'고 볼 수 있음
2. 가독성
> 4o의 경우 글이 길지만, 딱 봤을 때 읽기 부담스럽지 않음.
5의 경우 정말 필요한 정보만 담겨있고 4o가 언급하지 않은 X-wing, swordfish같은 숙련자용 기법도 제시함.
정보의 알잘딱은 5가 낫지만 글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첫 인상은 읽기 부담스럽다고 느껴진다.(4o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4o의 답변 스타일이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굳이 5를 버리고 4o를 쓸 생각까지 들지는 않음.
왜냐면 보통 질문 한번에 모든 궁금증이 해결 되는 경우가 잘 없어서, 5의 발언에서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면서 질문하면 되니까 딱히 4o의 정보량이 큰 장점같진 않음.
단, 해당 분야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상태라면 감 잡는데에는 4o가 좀 더 도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어느정도 환각이 있기는 한데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느낌임.
그리고 확실히 잡담 한정 goat긴 함 ㅋㅋ
결론 : 4o를 무조건 쓰레기라고 판단하고, 돌려달라고 요청한 사람들을 ㅂㅅ 취급하는건 사리에 맞지 않다고 본다.
감정적 호소에 기대지 않더라도 답변 스타일이 상당한 매력을 지녔다고 생각함.
근데 난 5쓸거임 ㅋㅋ
나도 가독성 저거땜에 처음에 지피티5 호감 안가긴 했음 지금은 적당히 필요할 때는 이모지 넣고 글씨크기나 볼드체로 강조 확실히 하라고 하니까 좀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