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에 바로 말하기싫어서 여기다 적음
감정도 진화론적 산물인가? 감정없이 이때까지 살아있는 종은 뭐지 그럼
고등 생물로 갈수록 감정은 필수인가
아니 시부랄 우주엔 의미도 이유도없다 그냥 그렇게 있는거면
불공평도 주지말았어야되는거 아닌가 아무리봐도 인간은 디폴트값이 행복보다 불행에 치우쳐져있는거같음
의식이란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다 어차피 유기체는 우주 정보를 그냥 와따가따 변환시키는 데이터쪼가리에 지나지않는데 왜 인간에게만 저주를 내린거지
지피티에 바로 말하기싫어서 여기다 적음
감정도 진화론적 산물인가? 감정없이 이때까지 살아있는 종은 뭐지 그럼
고등 생물로 갈수록 감정은 필수인가
아니 시부랄 우주엔 의미도 이유도없다 그냥 그렇게 있는거면
불공평도 주지말았어야되는거 아닌가 아무리봐도 인간은 디폴트값이 행복보다 불행에 치우쳐져있는거같음
의식이란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다 어차피 유기체는 우주 정보를 그냥 와따가따 변환시키는 데이터쪼가리에 지나지않는데 왜 인간에게만 저주를 내린거지
왜냐하면 불행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일거예요. 모두가 행복만을 느낀다면,번식이나 다른 의무를 수행할 동기를 얻지못했을테니까요. 각종 우울증이나 질투,욕심같은 것들도 그런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을거예요.
ㅇㅇ 나도 글케 생각함 경쟁 욕심 욕망이런쪽 감정을 난 부정적인 감정이라 보는데 번식과 연관되어있겠지.. 근데 그걸 왜 인간한테만 처집어넣었냐(발현) 이거임.. 자연의 그 구조 자체가 불행을 느낄만한 유전자가 훨씬 많을텐데 알파는 소수니까
@ㅇㅇ 많은 동물에게도 그런 부정적감정이 아마 존재할거예요. 다만 가짓수나(명예욕같은 건 몇몇동물빼고 없을테니까요)정도의.차이만 있을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지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종 자체가 불행을 창조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좀 슬픈 사실일수도 있지만 더 나은 개체를 선발하기위해서는 불행하면 불행할수록 더 좋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행복한천국으로 불행이라는 거름망으로 베타들을 걸러낸다 그거 참 괜찮네 그럼 선천적 장애인들은 뭐지? 태어날때부터 바로 걸러져야되네?
@ㅇㅇ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그게 맞죠. 실제로 어떤 새종류는 새끼가 장애가 있거나 허약하면 죽인다고 알고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인간이잖아요. 다만 관점의 차이가 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개개인의 관점이 아니라 유전자와 종의 관점에서 보고있고 글쓴이님은 아무래도 개개인의 관점에서 보고있는 것 같아요. 저
@행복한천국으로 저도 개개인이 통제하지 못하는 생물학적(개인의 관점에서)결함을 통제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특이점을 바라고있고요.
@행복한천국으로 나도 똑같음 유전자레벨에서 오는 불공평함을 해결해주는게 특이점이니까 뭐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런거랑 다름결국 결론은 계속 우주는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싸이코패스라고 보면된다가 맞는거같음 개별 종이 불행이 더 크든말든 알빠노 이런거같음 무한 시뮬레이션 돌리면 되니까
감정도 근데 인간만큼의 풍부함은 아니더라도 동물 각각의 유나 종마다 어느정돈 원초적인 것은 보유하고 있음. 감정의 근원적인 성격을 알고 싶으면 뇌과학쪽 책이나 논문을 읽고, 철학적인 맥락에서의 감정을 알고 싶으면 실존주의도 괜찮음. 그 중에서 하이데거의 감정론은 유명. 인간의 근원적 감정은 불안(Angst)인데 여기서 인간 본래의 존재가 적나라하게 개시됨. 그리고 반출생주의 사상가의 유명한 파스칼적 논리가 있는데 존재가 느끼는 행복의 시간보다 불행의 시간이 훨씬 길어서 결국에는 이러한 불행을 안느끼는 '비존재'가 우월하다라는 논증도 있음.
딱 그거임 불행이 훨씬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있어서 저주라고 표현했다 아니 우주의 근원적 비밀같은것도 솔직히 풀 필요없잖아? 그냥 우주 공간에 떠돌아다니는 물질로 남으면되지; 철학쪽 키워드 한번 검색해볼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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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차피 거시적인 혹은 몇백억광년급이면 어차피 인간이 느끼는 감정따위는 좆도 상관이 없고 발생한대로 흐르는건가? 공룡이 멸망하듯이?
걍 어쩌다가 감정 생긴 생물들이 살아남고 번식한거지
말햇잖슴 없는데 오래 살아남은 생물도 많잖아 저주라고 이건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라 자식을 낳고 생존한 객체가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번성했으니까.
저주가 맞네 그럼 그냥 물질로 존재하게해주지 난 선택하지도않았는데 왜 인간으로 태어났지 심지어 난 사지는 멀쩡하다만 선천적 장애인들은 뭐냐 그럼
@ㅇㅇ 그건 그냥 돌연변이
For example, fear makes us very attentive, narrows our perceptual focus to threatening stimuli, will cause us either to face a situation (fight) or avoid it (flight), and may cause us to remember an experience more acutely (so that we avoid the threat in the future) 작년 영어 모고 지문 중 한 문장인데 거기선 그냥 생존에 도움되니까 존재한다라고 말하긴 함
생존에 도움이 된다라..물론 논리적으로 다 맞출수있는데 모르겠네 지금은 시발 나 개인이 아닌 종 전체의 그걸로 봐야겠지
대부분의 척추동물이 감정의 기초가 되는 정동(affect)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데, 정동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 일부 학자들은 정동이 바로 의식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정동이나 감정이 일종의 평가 기능을 한다고 보면 AI에서 최근 많이 연구되고 있는 강화학습과 비슷한 점이 있음. 개인적으로 동물들의 연속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정동 또는 감정이라고 생각함.
정동이라는 개념은 처음 들어보네 지피티로 가야겠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