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30년은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니다. 군대 2년만 해도 뒤질라 카는데 30년 뒤면 나도 50대야.. 시간을 빨리 지나가게 느끼는 법? 일하면서 정신 없이 살면 시간은 빨리가더라. 몰입을 하며 살아야하는거지. 나도 군대에선 책읽고 공부하면서 하니까 빨리 가더라.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

2. 특이점은 그저 이론일 뿐
당장 과학 실험만 해도 이론과 현실의 결과값에는 오차가 난다. 왜냐하면 인간이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커즈와일이 전쟁 발발 가능성, 코로나 발발 가능성 그리고 그런 것들의 영향과 또 혹시 모를 나중에 찾아올 지구온난화나 경제위기 등이 영향을 줄지 모든걸 예측하긴 어렵다.
  
비유를 하자면 자유낙하 실험때 이론적으로는 9.8m/s^2의 가속을 받지만 이는 진공상태일때라는 점. 야외에 바람이 부는 곳(현실세계)에서는 이 가속도의 방향과 크기가 달라져 공중에서 땅에 닿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혹시 모르지 세계 3차 대전으로 기업 활동이 지연되는 일이라도 생길지 누가 알겠냐? 물론 어쩌면 엄청난 천재가 나와서 특이점이 예상보다 더 빨라질수도 있지. 결국 예측보다 빨라질지 느려질지 또 얼마나 오차가 날지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물론 너가 2080년까지 살 수 있으면 높은 확률로 특이점을 볼 수 있다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본다

요약:
따라서 불확실한 미래에 도박을 하지말고 어느정도의 보험장치는 설계를 해야한다. 그것이 불확실한 특이점 직전 세대의 최적의 전략이라고 본다. 꼭 성공해라는건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인 정도의 구실을 하여서 혹여나 특이점이 지연됐을때의 대비책 정도는 보험으로 가지는게 정신적으로 훨 더 여유로울거라는거지.

애미 애비 등골 빨아먹으며 응 난 히키로 살거야 자위하는 애들 보면서 쓰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