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술 발전이 느려터지니까 불행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늘어나고 극단적 사람들도 생기는것 아니겠느냐 ㅋㅋ
얼른 agi이 등장하고 특이점도 더욱 빨리 와야만 사회가 건강해지고 분쟁도 없어지고 행복해질 것 같아~~
기술 발전 느려터지면 안돼~~ 지금보다 굉장히 빨라져야해~~!!
너무 기술 발전이 느려터지니까 불행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늘어나고 극단적 사람들도 생기는것 아니겠느냐 ㅋㅋ
얼른 agi이 등장하고 특이점도 더욱 빨리 와야만 사회가 건강해지고 분쟁도 없어지고 행복해질 것 같아~~
기술 발전 느려터지면 안돼~~ 지금보다 굉장히 빨라져야해~~!!
우리한테 속도가 중요하듯 AI역시 속도가 중요함
그래서 지금은 기술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야해~~ 너무 느려... 과거와 비교하면 굉장히 빨라졌지만 너무 느려!!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해야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해결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질 테니까!!
ㄴㄴ 기술 발전이 느려서 생기는 문제가 있고 빨라서 생기는 문제가 있음 1950년대에 우리나라가 60~70년 안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면 초저출산 올지 누가 알았겠냐. 하하호호 행복하게 잘 살 줄만 알았지
기술 발전이 빨라질수록 사람들이 풍족해지고 있으며 가난도 줄어들고 있고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해지고 있음 옛날이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야. 옛날보다 지금이 훨씬 낫고 지금보다 미래가 훨씬 좋듯이. 지금 사회에서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기술 발전이 빨라질수록 수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뿐더러 상대적 빈곤조차 굉장히 줄어들 것이라 생각됨
30년전 부자들이 먼저 누렸던게 성능은 구렸고 싸구려고 품질도 별로고 가격도 굉장히 비쌌다. 하지만 지금은 서민들이 누리는게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싸지고 성능도 좋아졌다. 그리고 지금 부자들이 누리는게 많다. 하지만 기술 발전이 빨라지고 더욱 효율적이고 더욱 빠르게 세상이 변한다면 지금 부자들이 누리는 것도 모든 서민들이 누구나 누릴 수 있어짐. 굉장히 빠르게 발전할수록...
출산율이 높았던건 노동의 수요가 많아서 그럼. 경제성장하고 산업구조가 바뀌게 되면 농경시대에 비해 노동의 수요가 적어져 출산율이 낮아지는게 당연함..
출산율 낮아지는 게 당연하다는 건 사후판단의 오류지 지금 보면 ㄹㅇ 웃기게 보이겠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학계랑 민간 대다수가 지나친 인구 증가를 두려워했었음. 인구가 100억 넘으면 어쩌나, 맬서스 인구론이 다시 주목 받는거 아니냐.. 산아 제한 정책이 대책없이 동아시아 개도국들 여기저기서 도입된 것도 그 시대 경제학자들이 출산율보다 1인당 자본량 축적 실패로 인해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걸 훨씬 더 걱정해서 그랬던 거야 지금보면 뻘짓 같아보이겠지만 그 당연한 걸 불과 30년 전 전문가와 석학이라는 사람들도 제대로 예측 못했었음
기술 발전하면 무조건 디스토피아로 이어진다는 기술 비관주의도 문제지만 기술 발전 빠르면 어떤 문제도 다 해결된다는 극단적인 기술 낙관주의도 비과학적인 태도라 문제 많다고 생각함
자본주의가 절대적 빈곤 해결한 얘기 나와서 한마디 더 얹는건데
그 상대적 빈곤 해소의 근거가 '밀라노비치의 코끼리'라고 불리는 30년간 전세계적인 소득 구간별 소득 증가율 그래프에서 나온 것도 앎?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131
그
그래프 보면서 '풍족해지고 가난도 줄어들고' 라고 말하면 장님이 코끼리 빵댕이만 보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경제학자들은 하나같이 밀라노비치의 코끼리 그래프를 보면서
빵댕이에서는 자본주의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지만 코끼리 코에서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면과 빈부격차 심화라는 체제 모순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말함
밀라노비치의 코끼리 곡선은 ① 자본주의로 인한 기술 발전이 세계적인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는 증거로도 자주 인용되지만 ② 자본주의에 반하는 반세계화 정책을 펼쳐야한다는 증거로도 즐겨 사용됨. 코끼리 코 부분은 선진국 양극화 심화로 선진국 노동자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원인이 자본주의 진영의 세계화 정책에 있다고 말해주고 있거든 그래서 그 그래프는 트럼프랑 바이든이 자국 우선주의 정책인 리쇼어링 및 미국 내 일자리 우선 정책을 펼치는 근거로 쓰이고 있음 이건 반자유주의적 정책인건 말할 것도 없고 위에서 장점이라고 말한 세계 상대빈곤 해소와 정반대에 있는 정책임 같은 자료 보고 코를 보냐, 빵댕이를 보냐에 따라 이런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 거지
결국, 특붕쿤이 말한 "후진국, 개도국의 상대적 빈곤 해소"는 기술발전의 밝은 측면일 뿐이고 실제로는 "선진국 중산층 소멸과 중저소득층 실짐임금 정체라는 노동자들의 희생"이 기술발전의 어두운 측면으로 함께 나타났음 이렇게 반박 댓글만 봐도 기술 발전의 긍정적인 측면만 보고 싶어서 널리 알려져있는 부정적인 측면은 무시하고, 찾아보지 않은 채 확증편향적 사고를 하는 게 보이는데, 아직 알려져있지도 않은 기술 발전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특붕쿤의 낙관주의가 설득력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