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단순하게 사람이 노동에서 해방되고 정부에서 주는 기본소득이나 받고 그저 빈둥빈둥 먹고 싸고 자고 소비하는 사람 병신으로 만드는 그저 그런 제도라는 시각으로 여기는 것 같으나 사실 이 제도 만큼 서로 협력 할 수 있는 시스템도 흔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정부 입장에서 볼 때 이 세상 모든 산업이 자동화, 자율주행, 딥러닝, ai 인공지능, 드론으로 다 대체되면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미칠 듯한 실직자의 증가와 산업에서 다 갈린 거리로 몰린 시민의 대규모 시위와 폭동을 잠재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소득은 필연이고

기업 입장에서 볼 때 생산 및 노동은 로봇으로 대체하기 쉽고 모든 산업을 로봇으로 대체시키면 출퇴근이니 야근수당이니 월급이니 인건비니 인센티브니 지급하지 않아도 되어서 당장은 좋겠으나 자신들이 생산하는 물품이나 물건이나 생필품이나 음식이나 의상은 누군가는 그 것을 소비해야 원활하기 돌아가기 때문에 기본소득은 필연이며

국민 입장에서 볼 때 정부와 기업의 짝짜꿍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하면 꼭 노동을 하지 않아도 소득이 발생하고 그 배당금이니 수당이니 지원금이니 하는 부분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지



지금이야 기본소득하면 베네수엘라 타령하지만 과도기를 거치고 있는 상황은 진지하게 논의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