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880fa1bd6253104bb44157be50e63058663b138f6c729a923ed2b276c959baa66eb8e04636e547f81dc1e4b08a5049d00ab5858c0ce6d5bc2e0fa4a17d2cfd367



일단 나도 개발자 인증


누군 AI 쓰기만 하면 바이브 코딩, 누군 철저한 기술적 검토 없이 이루어지는 빠른 AI 에이전트 코딩
이렇게 이해하니 개발자끼리도 된다 안된다 싸우는거 아님? 

댓글들 보면 대충 서로 뭔 얘기 하고있는 지 알 것 같은데.. 

간단한 예시로 바이브 코딩으로 프로덕션 커뮤니티 웹을 만든다고 하면.. 

간단한 커뮤니티 게시판 페이지네이션을 만든다고 쳐봐 
비전공자가 페이지네이션 만들어줘. 하면 프론트/백 db 쿼리까지 해주겠지? 기능도 잘 될거고. 

근데 개발자는 페이지 진입할 때마다 게시물 수 카운트 쿼리를 날려버리면 서버가 좆될거라는걸 알고 redis 캐싱 등 도입을 고민하며 지시할거고,
비전공자는 기능이 잘 되니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겠지? 

그런데, 여기서 개발자들끼리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누구는 '봐, 실제 백, db 구조를 이해해야 저런 프롬프트를 날릴 수 있으니 비전공자 바이브코딩은 현재 실무 프로덕션에 적용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할거고
누구는 '봐, 프롬프트만 잘 던져주면 프로덕션에도 트래픽을 고려한 설계를 구현할 수 있고, 어차피 문제가 있다면 PR 리뷰, QA 과정에서 잡힐거야.' 라고 생각하는거고 

바이브코딩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갈등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