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에 대해서 너무 편협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평소 워크플로우 예시 하나 올려 봄.
뭔가 평소에 막히는 점이나, 현재 구현하려는 내용에 대해서 설계를 진행하고 싶음.
평소에 이러한 설계는 현업에서 애자일 방식이든, 아니면 한국 방식이든 회의해서 뭐 만들지 시간을 꽤 쏟아야 함.
그리고 그런 회의 결과 컨펌도 결국 '사람'이 함.
근데 그냥 내가 고려하는거 아래와 같이 넣고 돌리면,
여러 과정을 거쳐서 아래와 같이 간단한 설계도면을 얻게 됨.
님들 좋아하는 PRM방식이든 뭐든 원하는대로 잘 뽑아 줌.
그러면 기술타당성 평가 하면서, 현재 구현 스택과 비교하면서 범위 좁히고
그렇게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해당 문서를 기반으로 실제 todo 관련 문서를 제작함. 아래는 예시의 일부분임.
이러한 모든 과정은 AI를 이용해서, 사람손을 타는 영역은 5% ~ 1% 미만으로 거의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AI가 다 함.
물론 '결정적' 판단은 모두 사람이 해야 하지만, 그건 바이브코딩이든 순살코딩이든 기존 개발이든 앞으로든 계속 같을거임.
사람들이 자주 '설계 및 개발자의 경험'이 대체될 수 없다고 말해서,
일반 현업에서 '개발자의 경험 (=PM/CTO)'의 롤도 AI로 이미 훌륭하게 수행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이거임.
사람들이 자꾸 < '비전공자'의 미지의 지식이 AI에 의해 대체 될려면 아직 멀었다 > 라고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데...
이건 나는 오히려 이렇게 설명하고 싶음.
< 원하는게 뭔지 설명도 못하면서 왜 그걸 AI 탓으로 돌리냐? > 라고.
'원하는걸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 다만 설명이 가능하다고 변수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걸 만들순 없다고 봄 적어도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큰 줄기는 알아야 '설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그 지식 또한 AI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그걸 얻지 못하는건 사용자의 문제가 아닐까 싶음.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역에서 원하는 정보의 거의 대부분은 AI를 통해 접근이 가능한데, 지식 지평의 확장을 안하니까 '뭘 모르는지 모른다'라는건 AI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함. 그러한 측면에서 사람들은 '사용자님, 이런 대안도 있는데 고려해보실래요?'하는 좀 더 인텔리전스한 A/B 옵션 제공을 원하는 듯 한데... 그 것 또한 AI에게 물어보면 알려주기 때문에, 현재 '바이브코딩'은 AI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 순살이 아니라 H빔 골조 코딩인듯..
H빔처럼 보이는 순살입니다. 전부 AI가 해줬어요.
Rust 쓰는구나 반가워 러슬람은 개123추야 - dc App
근데 정작 Rust 메인스트림은 AI를 배척해서 슬픔
비전공자라 잘 모르겠는데 명확한 아이디어와 정확한 설명 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러기만 하면 웬만한건 바이브코딩만으로도 만들수있다 이런 말인건가?
밑에 5개중에서 2,3,4번을 안하고 1번만 가지고 5번이 안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 1. 명확한 아이디어 2. 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 3. 가 무엇이 있는지(=기술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련 스택)에 대한 탐색 4. 을 바탕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언어적 능력 5. 만 있다면 AI가 전부 다 해줄 수 있음.
@ArchitectOT 2,3,4 또한 AI를 통해 충분히 접근 가능한 지식이라고 생각함. 그걸 '안'하니까 문제라고 생각. '못'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지.
그럼 진짜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있다면 안되는게 있을때 포기하지 않고 AI와 대화해나가며 채워넣으려는 끈기 딱 하나뿐인건가
@ㅇㅇ2(119.192)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ㅇㅎ ㄱㅅㄱㅅ 취미로 텍스트게임 만드는 친구가 좋아할거같아서 궁금한게 많았음ㅋㅋㅋ 설명 고마워
나도 비전공자로 재미삼아 바이브코딩하는데 .이건 왜 이렇게 됐어? ,이걸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 제시해봐,이게 현업에서 자주쓰이는 방법이야? 이런거 많이 물어보면서 개발지식 얻고있음
잘 하고 있음. 개발현업에서 사용하는 방법론적 문서화 가이드라인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것들 기준으로도 물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임. ex) 지금까지 수정한 문제점을 RCA 포맷에 맞춰서 문서화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