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의 중간과정에 대한 정량적 평가는 사람이 직접 채점하더라도 모호한 편이라, 난 내가 직접 연구 중인 문제를 정성적으로 실사용성을 평가하는 편임.

이번 두 모델 비교했을 때 생긴 뚜렷한 차이가 있어서 적어봄.

GPT5: 
- 할루시네이션 ㅈㄴ 심해짐. 
- 문제를 제시할 때 내가 원하는 결론이 포함되면 그에 끼워맞추기식 논리가 발생.
- 논리적 비약, 공백이 더 심해짐.

간단하게 "XX조건에서 x>1임을 보여줘 의 풀이 과정에 x<1/N임을 보였으므로 x>1입니다." 이런 짓이 자주 나옴.

Gemini:
- 글의 의도에 맞는 문제 설정 능력이 탁월함.(GPT는 떠먹여주는 행위가 필요했는데, gemini는 formulation이 깔끔)
- 논리적 어려움이 발생하는 부분에서 "타협가능한 가정"을 제시하는 것으로 논리 점프를 완화하려함.
- 연구자 입장에선 실패의 시점과 이유를 파악할 수 있어서 훨씬 가치있다고 느껴짐.
- 느낀 단점으로 식을 simplify하기 위한 변수를 너무 자주 도입하며 가끔 같은 대상을 중복하여 변수 설정하기도 함. 

AI 분야 논문 쓰는 사람으로 느낀 실사용 체감이니 재미로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