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주의를 믿냐 안 믿냐에 따라서 인간의 의식은 영혼에 기원한다고 보는 종교적 세계관/인간의 의식은 육신에 기반한 기계장치라고 보는 환원주의로 나뉨.

특붕이들은 기술에 긍정적이니 대부분 환원주의일 것 같은데, 환원주의라고 다 같은 환원주의는 또 아님.


인간의 의식을 담는 육체까지 의식의 일부로 볼 것이냐

나약한 육체를 버리고 승천하길 바라는 의식을 순수한 전기, 화학적 신호로 볼 것 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후자의 경우도 그 전기, 화학적 신호의 구조 패턴이나 함수관계(인과 관계)를 의식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실체를 가진 그 전기,화학적 신호 자체를 의식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도 갈리고


전기,화학적 신호의 정보 자체가 의식이라고 본다고 하더라고 그것이 의식적 인지작용만 해당하는 것이냐

살아 있는 한( 기절하거나 꿈을 꾸는 순간에도 의식이 아닌 상태로 전환되어 연속되는 신호가 있는 한) 의식은 계속된다고 볼 것이냐에 따라서도 갈림.


의식이 의식을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냐, 반증 주의에 입각한다면 타인의 의식이 그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판단 해도 내 의식도 그러하다고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느냐도 난제가 될 것이고.


애초에 현대 과학은 아직 우리 뇌의 작용 기전도 아직 다 못밝힘 

너무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