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말하길
실제로 일반 사용자 대부분은 AI랑 농담따먹기
소소한 대화로 시간 보내는 경우 많다고 함
AI 플랫폼 사용 통계 보면 “가벼운 대화, 유머, 잡담” 비중이 꽤 높다고 함
그니까 왜 저렇게 경량화 할려고 그러는지 한편으론 이해가 된다
AI 서버 돌리고 데이터 처리하는 데 엄청난 전기 자원 들어가는데
근데 많은 사용자가 그냥 가벼운 농담이나 잡담, 소소한 질문에 쓰니까 효율적으로 안 쓰는 셈이지
진짜 낭비도 이런 낭비도 없으니 경량화에 목숨걸지
나같아도 경량화에 최우선 하겠다 쓰는 꼬라지 보면 혈압오를듯
대부분 chat 용도가 맞긴하지
그래서 이름을 잘 지은 거 같아 'chat'gpt
그래서 사람들이 확증편향에 더 잘 빠지게 된 것도 있고. 원래 chatgpt 이전에는 LLM은 지금처럼 나 말하고 너 대답하고 이런 패턴이 아니었잖아. 나혼자 글을 쓰다가 말면 그 뒤에 이어서 말을 생성해주는 텍스트 생성기인데. 지금도 나혼자 텍스트를 생성한다는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대화 형식이라 나의 바람, 아주 작은 상상이 증폭되서 망상으로 이어지
그니까 자신감 생성기네 좋은 기계지
@ㅇㅇ llm은 자기가 듣고 싶은 그 아주 작은 마음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기 주변인물을 대입해서 얘기하면 위험할 수도 있음.
@ㅇㅇ 예를들어 내가 a라는 사람에 대해서 llm과 얘기할때 무의식적으로 a에게 나의 바램이나 심리등을 투영, 투사하게 되는데 이러면 a의 실제 생각이나 의사와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판단해버리고 단정하는 경우가 생김. 이것 말고도 상당히 많은데 대충 어떤 뉘앙스인지는 이해했을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