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욕은 최대한 자기 종족의 개체를 늘리기 위해 발생하는 생물학적인 특징인데
옛날에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은 건 그때 평균수명이 짧아서 자기가 죽은 뒤에도 최대한 자신의 자손(자기의 피를 물려받은)의 개체를 많이 늘려놓으려고 그런 거 같거든
사실상 이런 생물학적 특징이 자신이 죽은뒤에도 자신의 피와 유전학적 특징이 살아있는 종족체계를 유지시키려 하는 인간의 생존본능이거든 (자신이 죽어도 자신의 자손은 살아있게 하려는 생존심리)
근데 영생이 오면 이런 생물학적 특징이 사라질지 궁금하네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긴 한데 몇십만년동안 내려져온 인간의 기질이 몇년사이에 바로 바뀌진 않을 거 같음
특이점오면 dna도 1초컷이지
그저 쾌락만을 위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본능은 도태되는 것이지
진화를 통해서 영생얻은것도아니고 인위적으로 얻은건데 생리적인 특징이 왜 바뀜?
그러니까 바뀌기가 쉽지 않을 거 같다고
혹시 영생기술만 딱 하고 나올거같음?
그건 모르겠다
욕구나 기질은 전부 dna에 의해 짜여진 호르몬 작용으로 이루어짐 dna육체 버리고 새로운 형식의 몸을 갖는 거 아니면 dna에게 계속 조종당하겠지 그래도 시대에 맞지않는 호르몬 작용들 전부 다 컨트롤 가능해질테니까 현재 육체로도 어느정도 가능함
지금도 평균수명 늘고 노동수요가 농경사회에 비해 떨어지니까 저출산 현상 나타나고 있잖어... 아예 결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