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슬람들은 알겠지만


원래는 '강인공지능'이라는 말을 썼음.


아래 댓글에서 갤럼이 말한대로 강인공지능 = AGI 인데


굳이 해석하자면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긴함.



근데 예전에는 이걸 '초지능'(기술적 특이점)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전단계


즉 '강인공지능' 이라는 느낌으로 썼다면


요즘은 범용 인공지능이니 하는말로 뭔가 성능을 희석하는 말장난 같은걸로 전락한 느낌.

(어쨌든 범용 인공지능 맞잖아!! 하는 느낌)



하지만 전통적인? 기준으로 치면 AGI는 커녕 이제 약 인공지능 초입이나 마찬가지임. 





예전에 우리가 시리나 빅스비 보고


인공지능 이지랄 떨었던거랑 비슷한 호들갑이라고 보면 됨. 


솔직히 gpt 고급음성도 막상 써보면 냉정하게 얘기해서 과장이 좀 심하잖아?


당장 영화 her를 재현할거 같았는데 8개월 기다려서 써보니까


그냥 좀 더 자연스럽게 대화가 된다 정도에서 끝난거지 뭐.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인공지능은 예전에 기업들이 말하는 인공지능에 비해


'진짜' 인공지능이라 할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것은 사실이지만,


LLM이라는 태생적으로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짜 '강인공지능'이 출현 하려면 우선 LLM부터 벗어나야 함. 



그리고 강인공지능이 나왔다고 한들 그건 아주 '잠시' 일거임.


그들이 곧 초지능을 만들어낼것이기 때문에..





여튼 결론은 강 인공지능까진 아직 좀 더 남았고


우선 시급한건 통신속도 개선이랑 처리 가능한 데이터 스케일부터 늘려야 함. 


개인적으로는 최소 엑사바이트급은 되야 뭐라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지구 한정해서 고품질 고해상도 데이터를 리얼타임으로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뭘해도 할 수 있을거 같음. 




지금의 AI들은 기억력과 연산력만 좋고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라..


좀 더 스스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할 수 있다면(센싱 및 광학기술, 스캐닝, 기타등등)


할루시네이션도 좀 줄어드려나





현재로선 내년초에 에이전트만 대중화되도 성공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