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터질거 같애
환원론
비환원론
이원론
기능주의 창발성 등등
알면알수록 쉬운게 없네
내 생각은 일단 '나'라는거 자체가 육체를포함한 뇌의 패턴(창발성)에 주변 환경 및 사회적 관계까지 합친게 '나' 같음
그러니까 나 마인드 업로드 하려면 너네까지 싹다 끌고 갈거란 얘기임
머리 터질거 같애
환원론
비환원론
이원론
기능주의 창발성 등등
알면알수록 쉬운게 없네
내 생각은 일단 '나'라는거 자체가 육체를포함한 뇌의 패턴(창발성)에 주변 환경 및 사회적 관계까지 합친게 '나' 같음
그러니까 나 마인드 업로드 하려면 너네까지 싹다 끌고 갈거란 얘기임
When I realized the weakness of the flesh... it disgusted me
나도 내 육체를 벗어나 기계로 승천하고 싶음..
즉, 갑자기 주변 환경과 사회적 관계가 전부 사라지거나 크게 변화하면 자의식이 굉장히 불안정하게 된다는 거임? 그럴 것 같긴 한데, 어차피 '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자의식의 불안정성만 해결된다면 굳이 원래 세계의 것들을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 진짜 '나' 란게 있는게 아니 잖아
작게 보면 '나'는 창발적으로 사고하는 무언가인데 크게 보면 환경적 사회적 관계성에 따라 기능주의적으로 형태를 갖추고있음 물론 주변 환경과 사회적관계는 계속해서 바뀌고 완전하게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지는 않음. 다만 변화속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가 연결되는 연속성에 의지해서 '나'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주변환경까지 아 뭔소리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