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모든 권력은 다수의 견제를 받는게 현대 민주주의 체제이지만 다수의 대중은 힘의 집중(권력)에 무력하다.
이들의 응집력은 권력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자본주의가 더이상 소비자의 유의미한 견제를 받지 않고 오히려 기본소득으로 다수가 생존한다면 그 권력이 아무리 친절하다 한들
엘리트화 되고 전제정치화 될것이다.
로봇공산주의?로봇이 신정화 될것이다.
그 로봇을 만든것도 의지하는 것도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다.

역사상 소련이 그랬고 중국 공산당이 그러고 푸틴이 그랬다.
어떤 체제가 있든 그 체제의 권력의 사유화와 부패는 동일한 특징을 보인다.

이에따라 이것을 견제할 장치가 필요하다.
대중들을 결집시키고 소수의 권력화 될수 있는 존재를
온전히 무력화 시킬수 있는 장치가 없다면 현 체제의 대안이 될수 없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마냥 기본소득을 주창한다면 모두 경쟁이 무의미하다는 공통의식이 생겨 소수의 기업들만 살아남는다.기업간의 경쟁은 사라지고 자본주의는 축소되며 기술발전은 더뎌지고 인류는 무능의 늪에 빠질수밖에 없다.
책임을 지울수 없는 책임론만 대두되고 권력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능한 존재를 총알받이로 쓸것이다.

내가 제안하는 "자본주의 내부"에서의 방법은 소비자들이 기업의 고용을 견제하는 소비를 하는 "고용기반 순위를 매기는 쇼핑몰"이었다.

하지만 더 큰게 필요하다.
고용을 통한 자본주의가 끝나도 우주시대가 도래해도 권력을 견제할수 있는 관념과 장치를 개발해야 한다.
당장 인공지능이 아니라 역노화만 나와도 똑같을 것이다.
죽음을 통해 이뤄지던 권력의 순환과 지능과 노력을 통한 사회전체의 계층이동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책임의 최소화를 추구하고 리스크 회피를 추구할 것이다.
이에 누군가는 리스크를 져야 하는 상황에 대비할수 없을것이며 그 리스크가 가치있게끔 만들어야 한다.

당장 지금만 봐도 누가 나서서 민주화운동하고 권력을 바로잡고 소신껏 옳은소리하고 국가 자체,체제 자체를 수호하려는 사람은 없고 그냥 무지성 투표 찬양,현 체제 찬양이나 무능한 비판과 합리화 말곤 하는 사람이 없잖아.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려면 인간도 노예화 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건 마치 가장 약한 힘이지만 모든 힘을 지배하고 있는 중력과 같은 존재여야 한다.

종교를 부정하려 하지만 종교적이지(맹목적이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까지 포괄할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이 이 모든것들이 상대적인 우주에서 객체가 아닌 실체가 될수 있다.과학도 믿음의 문제로 인해 절대적으로 상대적일순 없다.
그리고 과학은 과학만능주의로 종교를 대체하는 새로운 전제권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모든것들의 본질인 상대성 안에 인간을 놓아야 하는데
그 사상은 이 모든것들을 포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상에 대한 방법론은 시대마다 바뀔수 있으며 사상은 방법론을 누구나 실행할수 있게끔 해야 인류가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인 상대성과 같이 방향으로써 공존할수 있다.

결국 개좆밥인 나도 할수 있는 방법이면서 권력에 의한 암살의 위험까지 없어야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이 리스크가 적은 대신 이득이 더 크다고 여겨서 참여를 할수 있을것이다.

현대민주주의의 핵심인 선ㅇ거 시스템도 자본주의라는 자유를 받아들이며 온갖 선동과 5년의 기간과 정부와 정치인의 부패와 쿠데타 가능성을 막진 못했다.
그렇다면 필요한건 갈등관계의 입장차를 좁히는 것인데
그 쇼핑몰 말곤 아직 생각나는게 없다.
근데 그 쇼핑몰은 내가 대놓고 은행권력이랑 맞다이 뜨는거라서 내가 죽어서 영웅화 되는 법 뿐이 없다.
즉 나 개인의 청렴에 맞기며 참여자로써 리스크가 너무 크다.

어떠한 기술이 발명되더라도 그걸 온전히 누리려면 정치적 안정상태가 중요하다.
대중이 만든 민주주의 국가는 기업을 견제할수 있어야하고 은행을 견제할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 자본주의라는 은행의 권력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그냥 그게 생각 안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리글 써봄.
관념으로써 모든것이 상대적이라는 상대성은 완벽하지만 인간에겐 적용하기 힘들고,방법론으로써 내가 아는게 내 희생 말곤 없기에 적당한 밸런스 찾는게 어렵다.
개인의 예수같은 영웅적 희생 말고 좀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다수의 희생보다 얻는것 그리고 그 과정이 더 가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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