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특갤을 보면 훗날에 노화가 정복된다고 해도, 결국 먼 미래에 인류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모든 항성들, 블랙홀들 등등의 천체들이 모두 소멸해버리고 궁극적으로 우주가 열죽음에 이르게 된다면 어떤 생명체든 결국은 죽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주제에 대한 떡밥을 몇번 봤었는데,

우주의 모든 항성들, 더 나아가 블랙홀들까지 죽어버리는 시점이 온다면, 그 시간대는 우주 탄생 이후로 지금까지 우주가 걸어온 138억년이란 시간이 찰나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말 긴 시간이 흐른 뒤일 것이고, 이는 사람의 체감에 와닿을 수 없는 아득하게 긴 시간임

이 영상은 그러한 아득하게 긴 시간을 시각화해서 그래픽으로 보여주는데, "1초를 1mm^3 크기의 정육면체"(대충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래알 중 좀 큰 크기?)라고 가정했을때, 얼마나 많은 정육면체들이 쌓여야 우주의 천체들과 입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줌, 나름 꿀잼임ㅋㅋ 갤이 우중충 해보여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