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나른해서 잠깐 낮잠을 잤는데
꿈에 몸매가 지렸던 전여친이 나왔다
존나 신기했던게, 입체적 소리 뿐만 아니라
전여친의 신체 촉감까지 꿈에 구현되어 있었노
유난히 탄탄했던 허벅지, 부슬거리는 긴 생머리 이런 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깨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만약 이런 뇌 활동이 기술로 구현되면 사회가 얼마나 바뀔까
의료 시술을 직접 해보고, 현장에 가서 지리를 조사해보고 이런게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었노 이기.
진짜 특이점은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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