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프긴 했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며 아 이게 이거구나 하는 그 느낌은 참 좋았는데지금은 말이 사무직이지 단순업무만 죽어라 하는 중이니...직장 때려치고 대학원이나 다닐까 생각해본 적도 있는데 이미 너무 늦음...
우리 삼촌은 회사 다니다가 삼십대 중반에 퇴사하고 대학원 가서 교수까지 됐는데 공부가 적성에 맞으면 도전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교수되는데는 나이상관없나?
잘은 모르는데 젊으면 유리할 수는 있어도 딱히 제한 같은 건 없지 않나? 울 삼촌은 박사과정 + 포닥 마치고 연구소에서 몇 년 일하다 사립대 교수로 들어갔는데 그때 사십대 중후반이었을 걸
프로그래머나 연구직쪽으로 갔어야 할 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