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이 들어 재산을 쌓고 무인 자동화 시대를 맞이 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
무인 자동화 시대가 온다고 바로 기본소득이 오는것도 아니고 쥐꼬리만한 수준에서 점차 늘텐데
많이 준다 쳐도 재산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기본소득만 오면 계층 이동의 길이 희박해진다
소득은 노력으로 바꿀 길이 막혔는데 다들 재산만 그대로니
미치오 카쿠도 언급했지만 드렉슬러의 나노봇이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주겠지만
기술로 인해서 할 수 있는게 많아지고. 가령 예전 부자들은 우주여행 못했지만 지금은 하듯이.
미래엔 기술 덕분에 막대한 에너지로 자기만의 행성을 만들거나 우주 규모의 건축물을 짓거나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로 부유해질 필요는 없어도 계층이동이 막힌다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상위 계층에 속해야 하지 않나.
과거 사람들에 비해 현재 모두가 상상이상으로 부유하지만 상대적 격차로 불행한 것처럼
AGI 이후 폭증하는 생산으로 모두가 부유해져도 상대적 격차가 있겠지
과연 빈곤한 20대의 상태로 무인 자동화 시대를 맞이하는게 낫나? 우리가 가진 재산이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을 결정할텐데
기술 발전으로 에너지의 생산량도 늘지만 소모량이 더 느는걸 고려할때 누구나 공짜 에너지를 받아 모든걸 할 가능성은 없잖아
부자처럼 막대한 에너지로 뭐든 하는건 바라지 않아도 상대적 격차로 인한 불행을 생각할때 빈곤 상태로 맞이 하는건 좋지 않을거 같은데
한국 국력은 앞으로 하향세 예정이라 최대한 빨리 와야 됨.
특이점이 온다 해도 인간이 육체에 얽매이는 한 자본, 에너지, 물질로 대표되는 희소성은 없어지지 않음. 완전히 육체를 버리고 정신체같은걸로 진화하지 않는 한 욕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은 자본과 물질의 희소성으로 귀결된다
진화안하고 인간으로 남아있을메리트가 전혀없는데?
무엇을보던간에 모든것이 상위호환인걸 놔두고 인간으로남는다?
커즈와일이 특이점이 오면 생산비용이 0에 수렴해서 그런 물질의 희소성이 의미 없게 된다고 했음 핵융합같은 기술나오고 스타트렉 물질재조합 장치같이 분자수준에서 조작이 가능해지면 물질의 희소성이 큰 의미가 없어질꺼임
필요한 물건은 분자조립기로 얻을 수 있겠지만 그런걸 하는덴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 시대 쯤 되면 넘쳐나는 에너지로 에너지를 많이 소유한 사람은 우주 규모로 놀고 있을걸 우리는 과거 사람들이 목표로 하던 안전하고 잘사는 상태에 도달했지만 상대적 박탈감에 불행한 것처럼 나보다 잘사는 사람이 우주적인 일을 하는데 드렉슬러 말대로 자동차를 분자조립으로 5달러에 산다고 행복할지는 두고 봐야함.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당연히 에너지가 많아지는걸 가정하는거지 우리는 이미 워프 등 에너지가 많아지면 할 수 있는걸 구상해두고 있음 우주적인 일들은 핵융합 시대로도 불가능함 다이슨 스피어 쯤 가야할걸 그리고 그때도 에너지를 쓸곳이 있겠지
그런 의미에서 과학자들의 상상력은 참 대단하지. 다이슨스피어나 블랙홀에서 에너지를 얻는 문명같은 걸 핵융합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생각해냈으니... 상상력이 곧 가능성이라는 말이 특이점 이후엔 현실화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