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쪽 취업, 이직은 항상 이랬음
코로나때가 이상한 쌀먹 시절이었던거 뿐이었고
IT 쪽이 방대해서 이쪽은 이렇다, 저렇다 이게 정답이다 할순 없지만...
이 분야가 생겨난 이유가 컴퓨터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거임
즉 문제해결임
여친이 필요한 사람한테 인간 여친을 만나게 해주는것도 문제 해결이지만,
컴퓨터에 기계여친 구현해서 여친 사귀게 해주는것을 보면 컴퓨터를 이용한 문제 해결의 한 종류임
그런데 수많은 현업자들, 수많은 프로젝트,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사항들을 보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포커스를 못맞춤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록의 애니같은것인데
개발자들은 블리자드에서 추구하는 남자한테 가슴만 붙이고 여자라고 우기는 현상이 많음
헌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자바 코드 잘 치기
알고리즘 암기잘해서 백준문제 잘 풀기
스프링 고수소리 듣기
방향이 아예 잘못됨
현재 개발자 채용 공고는 계속 올라가고 있음
그런데 요즘 어떤걸 클라이언트들이 요구하는지는 개뿔도 관심없고
자바 채용공고 자리수와 스프링 경력 따지고 있으니...
미국에서 컴공이 실업률 제일 높은건 AI 때문이 맞지
AI 때문에 취업된 사람들은 뭐 어쩌란 거임?
AI덕에 취업된 사람 1명이 10명치 일 하는거지
그런걸 마케팅이나 딴 부서가 잘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긴한데 모르겠다
변화하는 취업시장에서 요구되는 스펙을 보다 민감하게 알아보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른 방향성을 찾으라는 조언인건 알겠는데 글을 너무 개똥같이 썼고 기분나쁘게 써서 그냥 좋은댓글 달아주고 싶지 않네; 사람들이 그걸 말하는게 아님. 그냥 네가 말하는 자바 스프링(사람들이 말하는게 이게 맞는지도 모르지만) 개발자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것 뿐임.
솔까 나는 어쩔수 없다고 보는게 사이트 리뷰가 있었는데 온 피드백이 '메인 화면에 임팩트가 없다'임.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뭐 대통령 얼굴이라도 박아달라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게임개발자라고 전부 프로그래머는 아니거든요
중소기업 스타트업이면 맞는말인데 대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자기 특화 전문분야가 있기때문에 틀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