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술로는.

지금 기술로는 절대 특이점은 나올 수 없음.

마치 이런 느낌이다.

존나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늘을 나는 기계를 고안해 냈지? 근데 어땠냐? 결국 못날았잖아. 왜? 근본적인 방법부터가 틀렸잖아.

도저히 날 수가 없는 설계였거든.

새가 날개를 위아래로 휘적인다. 그럼 인간의 팔에 거대한 날개를 붙힌 뒤 양력을 잘 이용해보면 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맞냐?
기껏해봐야 원시적인 윙슈트 수준이잖아?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 기술이 딱 그 꼴임.

이게 그냥 마케팅용어인게
응용통계학
계산과학
컴퓨터과학
등등 그냥 기존에 있었던 이론을 재발굴하고 뇌의 구조를 어설프게 모방하는 수준에 불과함.
애초에 인공지능이라는 말도 붙혔으면 안되었음.

마치 앞선 말한 윙슈트있지?
그걸 우리가 하늘을 나는 비행기라고 부를 수 있냐?
없지.
그니깐 지금 나온 인공지능 기술도 사실 철저하게 따지면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부르기가 애매한거야.



그럼 다 의미없나요?

아니 그래도 힌트는 얻었다.
아~ 대충 뉴런구조를 따라만 했는데도 이정도야?

그럼 우리가 뇌 구조를 복붙하고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대부분 복잡계인 세상의 문제도 해결가능하겠다!

라는 아이디어를 얻음.

그래서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론머스크도 자꾸 뇌에 대해 더 깊게 파서 연구하려고 하는거다.

예전에 일론머스크가 그랬잖아. 인간이랑 인공지능이랑 융합해야한다. 이 말 했다가 욕 오지게 쳐먹긴했는데 암튼.

일론머스크가 뇌과학 회사를 만든 것도 이유가 있음. 기본적으로 뇌과학이 발전했다 발전했다 하는데 아직 다른 분야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많음. 생명 윤리적인 문제도 있고. 실험자도 마땅치 않고.


결국,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AGI의 미래도 달렸다라는 주장이다.


신경망 컴퓨터를 적용하고
강화학습을 하는 연산속력이 늘어나면
AGI가 온다?

이걸로는 AGI가 절대 올 수 없다에 내 불알을 걸게.

근데

뇌의 작동구조를 완벽하게 분석해낸 곳이 만약 2030년 전에 생기잖아? 또 그게 양자컴퓨터와 시너지를 내면?


AGI를 향한 퀀텀점프가 될 가능성이 큼.



애초에 삼성이 AI투자를 한다며 이런 AGI투자에는 인색한 이유가 있어. 이런 미친 짓을 어떻게 한국 기업이 몇조를 투자하면서 10년 장기 투자하겠어.

난 못한다.

경영진들도 차라리 그 돈으로 반도체 공장 세우는게 더 좋겠다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