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쯤 체지 12%까지 뺐는데 복근 2개밖에 안보여서 기분 안좋아서 접을까 고민했었음
근데 운동 능력, 몸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발전'에 집중하니까 존나 행복하고 재밌어짐
매일 열심히 노력해서 고중량, 턱걸이 횟수 기록 뚫을 때마다 성취감 쩔었음 이런 과정을 말한거 아닐까

턱걸이 하나도 못하던 내가 정자세 풀업 10개까지 6개월을 고생해서 얻어냈는데 만약 약물 꽂고 한달만에 찍었으면 이정도 성취감이 있었을까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