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비슷한 글 쓴거같은데

남들이 보기엔 저 돈으로 어떻게사냐 하는 돈으로 잘 살고 있어

여기 나보다 돈 많은 사람 꽤 있을거야.

행복주택+집밥+집돌이 이러면 한달에 돈 거의안듬

1년전보다 순자산 오히려 늘어났고.

신선이 된 느낌도 듬

별 욕망이 없고 직업으로 악다구쓰는거보면 남얘기같음

딱히 많이 행복한건 아닌데 불행한게 하나도없고 이게 진짜 좋아

노동해서 사회성이니 성장이니 다 가스라이팅인것도 느낌

오늘 저녁쯤 일어났고 청소 밥 샤워 하고 디시하는 중

좀이따가 운동겸 천천히 걸어서 장보러갈거야. 슬슬 회 세일할텐데 회나 살까

그리고 돌아와서 아마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겠지

그러다 누워서 디시하고

요리를 좀 하겠지.

항상 느끼는게 요리 청소는 제대로하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걸림

밥먹으면서 만화보고

다 치우고

그러다 잠...

고민인게 밤낮 바껴서 영화관이나 마트, 고양이카페를 가기 좀 힘들단거임

밤에도 영업하면 좋겠다.

캐리비안베이도 가고싶은데 밤에 안 여니까 고민임.

약속잡기도 좀 힘들고.

삶의 큰 고민이 이딴거임

좋음 그냥...

너네도 노동해방되면 이렇게되지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