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업장들의 자동화, 스마트화로
물품의 공급가격이 현저히 낮아짐.
기본적인 실생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필수적인 재화들은
기본소득, 국가지급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하고 누릴 수 있을 정도가 됨.
그렇다면 돈의 가치가 없어지지 않느냐? 하는데 전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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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에도 사치재, 명품들의 가격은 일반인들이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를 지님.
돈 많은 부자들은 거기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재미로 살아갈듯.
또한 비트코인이나 NFT처럼 미래에도 실용성 없는 매니악한 수집품들이
포켓몬 씰, 고성능 게임 아이템, 스위스 시계처럼 고가에 거래되게 되고
돈은 여기에서 위력을 발휘함.
미래 사회에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에 돈이 집중되고
현재 가상화폐처럼 가상의 무언가에 투기를 하는 도박장이 더욱 성행할거라 봄.
일단 기본적인 삶이나 의료혜택 이런건 공짜에 가깝고 굳히 없어도 실생활 불편없는 사치품.명품 이런건 가격 엄청날듯... 미래엔 사람과의 격차보단 상품간의 격차가 엄청날듯함..(실생활 필수품과 명품.사치품의 차이)
일단 같은 제품이라도 agi가 자동화공장에서 찍어낸거랑 한 이태리 유명 장인이 일일히 손수 만든거랑 성능차이는 없지만 가격은 꽤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부자들은 가성비보다 명품의 진정성에서 나오는 가치를 두고 많이 사갈듯함...
ㅇㅇ지금도 스위스 시계장인이 만든 초고가 수제시계보다도 인공위성이 쏴주는 핸드폰 시간이 훨씬 정확하지만 그런 무형의 감성에 돈이 계속 몰릴듯
그런걸로는 돈이라는 시스템을 유지할 수가 없음. 그들만의 리그라 하더라도 대중들 대부분이 좋든 싫든 돈이 돌아가는 시스템 안에 얽매여있을때 돈이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는거임. 모든 것을 거의 무료에 가깝게 찍어낼 수 있고 사회적 로봇이나 AI아바타의 발전으로 인간의 사회 의존도도 낮아지면 자기들끼리 사치를 부리던 말던 사회적인 지배력은 거의 없는 매니악한 문화에 불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