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답변은 쉬는시간과 법먹을때 농담따먹기로 이야기한거라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셈
개인적으로 면식 있는 분들에게만 질문 했음
질문에따라 대답 갯수가 다를텐데 공통된 대답은 하나로 퉁침 밥안먹고 먼저 가셔서 못물어본사람도 있고

1. 요즘 신약이나 역노화 이런분야에서 발전속도가 빠르다고 느끼는지?
- 발전속도는 00년도부터 계속 빨라지고있는 추세인데 요즘에 급격하게 올랐다고 생각은 안든다. 발전속도보단 기업투자가 엄청나게 늘은거같다.
- 인공지능때문에 특정 연구들는 가속도가 붙었지만 아직 기초화학분야는 부족한게 많다. 하나만 꼽자면 DNA쪽 연구들은 굉장히 속도가 빠른거같다.
- 발전속도는 빠른데 임상절차는 아직도 그대로다 너무 답답하다.

2. 암정복 2030가능하다고 보는지?
- 정복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완전한 치료는 영원히 불가능할꺼다.
- 면역항암제 분야는 30년에 완성될꺼 같다. 하지만 대사항암제는 이제 시작이라 2040년까진 봐야할꺼다.
- 10년 뒤에는 암으로 죽는사람은 극히 드물지않을까 싶다.

3. 언제쯤 mRNA가 한국에서 일반 약처럼 활용될꺼 같은지?
- 지금도 많이 있지않나. 한국은 인프라가 적어서 앞으로도 힘들꺼다.
- 이제야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더라 인프라가 활성화될려면 10년이상은 걸릴꺼같다.

4. 항노화 역노화 언제가능?
- 항노화 기술 개발은 부작용을 없애는 단계라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꺼다. 언제나 임상이 문제라 10년은 봐야한다.
- 지금 널 포르말린에 담구면 그게 항노화 아니냐?
- 항노화 동물실험 성공했다는데 임상 허락이 안나온다더라. 그럴만 한거같다.
- 역노화는 최근에 피부세포재생 성공했다는데 5년안에 성형이든 화장품이든 법 회피해서 나올꺼같다.
- 역노화..? 잘 모르겠다 너가 더 잘알고있지 않느냐

5. 살 안찌는 약 언제가능?
- 나도 먹고싶다.
- 그러게 언제나오냐
- 살 안찌면 죽는데 죽고싶냐?

글로써서 진지해 보이지만 그냥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는 수준의 대화였음.
확실히 임상단계의 복잡함이나 인프라의 부족을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음.

한국 교수들만 있었던건 아니라서 물어보기 그랬는데 다들 대답해줘서 감사했음
카이스트에서 만난교수들 이니만큼 카이스트 교수분들 대답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