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비극적인 일들이 끝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요즘 크다

죽는게 무섭기도 하지만 너무 슬프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과 영영 이별하는건데 이만큼 슬픈게 어디있겠어

저렇게 슬픈일이 하루에도 수만번씩 일어난다

장애도 너무 슬픔

지적장애나 자폐아 혹은 히키코모리가 된 자식을 데리고 평생 사는 부모의 심정을 생각해보면 너무 슬픔

자식을 보살피며 자기도 고통스럽고 자기가 죽으면 얘는 어떡하지 하는 불안

좋은 시대건 나쁜시대건 이런 비극들은 항상 존재해왔고 끊이지 않았다는 게 끔찍하다

현실적으로 이런 모든 일들을 해결해줄 유일한 수단은 ai특이점 밖에 없음

그래서 나는 샘 알트만이런 사람들 아가리 털고 해도 막 그렇게 나쁘게 생각은 안되는듯

어쩌나 저쩌나 저런 일들을 끝내려는 사람들이고 나같은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예수나 다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