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전기, 도로, 가스, 철도는 생존 영역이라 대부분 나라에서 관리하잖음?
설령 매년 적자라고 해도 국민복지 차원에서 공기업으로 계속 유지하는거고.
공기업 민영화 되었으면 우리 지금 어떤지 상상해봄 ?
유럽마냥 가스 존나 아껴써야하고
영국마냥 템즈강 똥물되도 쳐마셔야하고
일본마냥 회사,카페에서 충전만 해도 전기도둑 소리들어야함ㅋㅋ
교통은 말해뭐함 톨비, 지하철비, 사유지 길막고 배째라하면
쉽게 출퇴근도 못하고 여행도 제대로 못다님
쓰레기 같은 관리부실로 매년 사고나는건 덤이고
근데 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망도 마찬가지 아님?
어떻게 보면 국가전략자산인데
통신3사가 꺼드럭댈만한 인질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서버까지 통째로 관리하는 중국식 빅브라더 말하는게 아님
전국의 인터넷망이라는 고속도로 자체를 유지보수하는 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음
국제 해저케이블도 관리할건데 국내망이라고 못할건 없음
유사시에는 통신망이 제일먼저 타격받을거고. 인터넷 터지면 제일 충격도 클텐데
나라에서 통신망을 엄격하게 유지보수 안해주면
어떻게 자율적으로 대비하고 관리하냐 이거임
솔직히 망사용료 이딴 개잡소리로 삥뜯게 놔두지말고
한국통신공사 만들어서 송전망 수준의 관리만 해주면 워떰?
응그래
그럴일은 없지만 막말로 통신3사가 합심해서 어느날 갑자기 다같이 중국에 넘어가면 한국 인터넷자체가 마비되니까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ㄹㅇ 그래야할듯
이미 통신망은 국가관리를 받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위성인터넷이 대중화되려고 하는 지금에서는 조금 늦은듯
원래 KT가 공기업이었는데 민영화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