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는 정보는 어차피 딴 데서 체크하고 있어서 우선도는 떨어지고


근미래 변화의 과정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이런 저런 예상 공상 망상을 보는 게 즐거워서 옴


레딧에서도 얻을 수 있는거긴 한데 거기는 강렬한 김치맛이 없어서 토종 한국인인 나는 역시 여기를 버리진 못 하겠음


터무니없어보이는 소리도 많지만 뭐 어찌 될 지는 가 봐야 아는 거고 하다못해 웃을 수라도 있고


오! 소리가 나올 정도로 깊이 있는 통찰도 가끔 있고 그거 보면서 나도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하는 게 제일 즐거운 듯


그래서 한탄글과 일반선형글은 일부러 피해 다님


한탄글은 글에서 뚝뚝 떨어지는 우울과 절망이 내 기분도 버려놓고 그렇게 내 기분 버린다고 그 사람한테 뭐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일반선형글은 그냥 재미가 없어 5년 뒤 10년 뒤가 지금이랑 별 다를 거 없다는 예상에서 뭔 재미를 얻겠음 지금을 충실히 살자? 당연한 소리를


그래서 위트 섞인 풍자특문학은 또 좋아함 재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