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나이

특이점에대해 정말 많은 논의를 이끌어냈지만

정작 본인은 내일 죽을수도있음

특이점올때까지 안죽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영양제 수백알먹어가며 매주 정맥주사까지맞으면서 어지간한특붕이보다 집착이심한거같던데

이런 악조건이있었지만 운동, 체중관리, 영양섭취등으로 심지어 인슐린없이 당뇨까지 극복해낸사람임

이건 현재 건강이 좋지않고 가족병력이있는 특붕이도 관리만 잘하면 70넘게 건강하게 살수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거고

다르게 생각해보면 레커의 원래 정해진 수명이 짧은데 아슬아슬하게 늘려왔다고볼수도있지

수명이니 그런건 사실 추측일뿐이고 아무도모르지만, 저나이면 지금 엄청건강하더라도 몇년만에 건강 급격하게 악화되어도 전혀이상하지않음. 그건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는게 아니니까.

우리는 레커처럼, 노력하면 정해진 병조차도  이겨낼수있지만

정작 피나게 노력해서 길을 보여준 레커는 아무리노력해도 이제 정말 얼마남지않았다.

특이점이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인거임...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은근 있던데

그런 생각이들때 우리보다 50년이나 일찍 태어난 레커를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