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두셀라는 성경에 나오는 매우 오래 산 사람 이름


빈부격차가 극도로 치달아서 초 부유층들은 므두셀라라고 불리며 하늘에 살고 영생하고


서민은 현재보다 더 가난해보이고 땅에서 살음


이 드라마가 깊이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서 납득 불가능한 미래 설정이고 이유도 별 안나옴


내 생각으로 이런 설정을 말되게 만들어봄.


일단 미래에 인공지능 무인화가 극단적으로 치달아서 모두가 직업을 잃게 된다면


기본소득 시행되서 자본주의가 원활히 돌아가게끔 할텐데


이는 결국 자산은 각기 다른데 소득은 평준화되서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끊기는걸 뜻함


허나 미래가 드라마처럼 서민이 빈곤하진 않을텐데 이러한 기본소득은 선순환이 이뤄지기 때문임


기업이 기본 소득할 세금을 내고 -> 세금은 기본 소득으로 뿌려지고 -> 기본 소득 받는 서민은 기업의 이익을 더욱 증대시키고


결과적으로 통화량이 늘어도 생산성 증가로 물가가 별로 오르지 않는 가운데 기업은 더 많은 세금을 낼 수 있게되고 서민은 해마다 더욱 부유해짐


하지만. 이건 소득에 대한 이야기고 자산은 어떻게 될까? 기업의 소유주라면?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의 거액의 주식을 가진 주주라면?


이건 그야말로 노다지를 하나 움켜쥔것이고 자본주의 특성상 자본은 더 많은 자본을 벌어들이고


인공지능이 대부분 일을 하기 때문에. 낮은 자본을 가진 경쟁자가 더 능률적으로 일해 기존의 대기업을 무너뜨리고 시장을 먹을 가능성도 희박함


결국 기업 소유주들 같은 부유층들의 재산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이들 때문에 모두가 점차 부유해지더라도 빈부격차 자체는 엄청날거다.


이정도 부자라면 하늘에서 인공 구조물 짓고 사는것도 그럴듯하지. 인간은 남과 비교하는 특성이 있는데


괜히 이런 초부자가 주변에 얼쩡거리면 상대적 박탈감 느낄걸.


사람들이 가난해진다면 이런 체제에 불만이겠지만. 점차 부유해지고 있는게 느껴진다면 과연 체제에 불만을 느낄지도 의문이고


어찌됐건 초부자 므두셀라 계층은 괜히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서 체제 불만나게 하는 것보단 자선이나 하며 하늘에 사는게 낫지


드라마에선 므두셀라만 영생기술을 누리는데 이건 딱히 동의하기 힘듬 모든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특히 저런 수요 높은 기술은 가격 낮춰서 시장 먹으면 막대한 돈을 벌수가 있는데 비싼채로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