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대가 노후대비한다고하면 30년 40년 뒤를 대비한다는건데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 많이듬
나도 약간 이런 미래를 슬슬 진지하게 두고 있기도 하고.
30년 40년 뒤란게 사실 엄청 선형인데 말야.
노후대비라기엔 과도기 대비용으로 돈을 모아야하나.
근데 과도기도 딱히 돈없다고 최악의 상황까진 안올것같은 생각이 강해서.
이거는 그래도 돈이란건 모으는게 좋기는 하다가 역시 정배일텐데
그래도 이건 확실하지 않나 싶음
'너 그러다 늙으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은 배제할 때가 되었다는 것.
너 늙어서 결혼 못하면 어떡하냐
너 늙어서 돈 없으면 어쩔거냐
너 늙어서 아프면 어쩔거냐.
이거는 확실히 미래 설계에서 빼놓고 봐도 되지 않을까.
그런 느낌.
암만 생각해도 30년 40년 후에 결혼, 질병, 돈은 별 문제가 안될 거 같은 느낌이
그리고 이걸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면
저런 정신공격에도 별로 다치지 않는다.
가뜩이나 한국은 정신공격이 심한 나라인데... 본인의 미래가 뭘해도 밝을거란걸 설계하면 현재의 정신건강도 건강해지지 않으려나 이런 생각이 드네.
행복하게 살자
헤으응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