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쓰는 구조가 다 폰노이만 구조.

CPU랑 메모리 따로 두고 한 줄로만 연결한 아름다운 방식임.

대단한 발명이었음. 


근데 클럭 올려도, 캐시 늘려도, GPU로 돌려도 ..

결국 메모리랑 CPU 사이 좁은 길목 때문에 막힘. 

콧털 싹다 잘랐더니 콧살 부어서 숨쉴 구녕 다 닫힌 꼴.


“폰노이만 구조다 → 단일 통로다 → 병목은 필연이다.” 

과정이 이렇고 저렇고 다 둘째치고 결국 결론으로 가면 이거임.

 

 

세계(미국)가 성능을 원했음.

컴퓨터 구조가 탄생했고 그당시 기준 성능이 나왔음.

멀티코어 등.. 계속 성능 올라감.

갑자기 성능 향상이 멈춤.

분명 반도체는 이론상 완벽하게 발전했는데 성능이 안오름

인텔, AMD가 범인이 아니라 폰노이만이 범인이였음.

이미 이 구조로 모든 시스템이 잡혀서 더 좋은 방식 나와도 못바꿈

 

 

이것이 폰노이만의 저주.

  

 


세간에서는 말한다.

"폰노이만은 사실 천재가 아니다."

 

진정한 천재라면 그 시절에만 좋은 구조를 만들면 안됐음.

지금같은 대 AI시대에도 좋은 구조를 창조했어야함.

 

사실 이게 시간 복잡도임.

미래까지 예상해서 구조를 짜는거.

하지만 폰노이만은 천재가 아니였고 오늘날 그게 증명된거임.


좋던 안좋든 우린 폰노이만의 시대에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