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전까지의 기간은 제2차 ai겨울의 연장선상이나 다름없는게 딥블루니 ibm왓슨이니 하는 물건들은 딥러닝과 하등 연관없는 전문가 시스템이기 때문


그런데 나는 잘 모르지만 일베에서 특이점주의 수입하면서 한국 자생의 특이점주의자가 생긴시점이 2013년이라고 함나는 알파폴드 2때부터 따라와서 2020년부터 알게됐으니 꽤 후발주자인 편인데 아무튼 한국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의 특이점주의는 딥러닝의 시작과(2차 인공지능 겨울 이전에는 딥러닝이 아닌 인공신경망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딱 맞물려있음

현재의 특이점주의자들은 딥러닝이 그자체로 agi가 되든 agi의 발판이되든 둘 중 하나는 될거라고 믿는 걸 고려하면 00-10년대는 딥러닝이라는 분야에서 발전이 0이었기 때문에 계산에 넣기가 힘들고 지난 20년을 얘기할게 아니라 지난 10년간의 발전을 얘기해야할 것임

딥러닝의 기원은 퍼셉트론에 있다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보면 크리스퍼 기술의 기원은 왓슨과 크릭의 dna이중나선 구조 발견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사실상 전기차의 역사를 논하면서 산업혁명시기 전기차를 논하는 격일 뿐이니 기실은 딥러닝이라는 분야는 2012년에 탄생한 신생분야나 다름없다고 봐야함

즉 신생분야를 출현부터 10년째 따라왔는데 아직 세상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투정한다는 것, 혹은 딥러닝이 전혀 투자받지도 연구되지도 못하던 그보다 더 10년전의 시기를 같이 논한다는 거부터가 약간 핀트가 어긋났음 2012년 컴공입결이랑 지금 컴공입결의 차이도 모르시는지 10년전까지만 해도 그닥 주목받지 않던 분야가 뜨거워진지가
한 인간의 인생기준으로는 길지만 하나의 학문, 기술분야로서는 신생아나 다름 없다는 것 정말 얼마 되지 않았음

그것도 딥러닝 분야 투자가 점차 증가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기에 딥러닝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는 곧 닥쳐올 가까운 미래에 보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임

더군다나 커즈와일이 지적했듯 로그스케일 그래프는 선형 그래프보다 초반에는 더 성장속도가 낮은 경향이 있지
그러니 선형적 예측을 1 11 21 31 41 51...이렇게 하면은 딥러닝 발전은 1 2 4 8 16 32의 페이스로 가고 있으니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거고
하지만 갤주가 예견했듯 곧 딥러닝은 91의 선형적 예측을 하는 사람들에게 512를, 141을 예측하는 사람들에게 16384의 발전을 안겨줄 것임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미 최근들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ai들을 보면 절대 이게 터무니없는 망상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