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도 지옥에도 갈 수 없다 그 말만 듣고도 알 것 같아"


"응? 뭘?"


"단순히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말이지?"


"...."


"넌 정말 놀라운 녀석이군 인간이란 것들은 전부 천국이나 지옥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 네 말이 맞아"


"천국도 지옥도 없다 생전에 무슨 짓을 하든 죽은 녀석이 가는 곳은 똑같아 죽음은 평등하다"







인간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은 무()이다